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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왔던 숙원 사업에 착수하다 / 39주차 기록

연휴다. 6일이나. 연휴가 6일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나는 즉각 이런 생각을 떠올렸다. 6일이면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내게 온전한 시간을 허락한다면 책 한 권을 쓸 수 있는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풀어야 할 내 숙원 사업이 몇 가지 있다. (“2023년 마작가 10대 목표“) 그중에 이번 6일 동안 할 수 있는 최고의 프로젝트로 나는 “이래도 위탁판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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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ng the year's 65% / Week 36 Record

As of Saturday, September 9th, there are only 351 TP3T left in 2023. If we view the year through the lens of a 'planner's perception,' wouldn't it look something like this? – Wow, it's the New Year (How old am I already? There isn't much time left. I need to live diligently, I need to exercise hard, I need to make my plans a reality, and above all, I need to do my job.) – Wow, it's spring (Various personnel appointments, school admissions, and spring outings) – Oh dear, several months have already passed (Even though I haven't done any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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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허탈하게 해결될 때

삶은 문제와 고난의 연속이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 고통은 배가 된다.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던 문제가 너무도 허탈하게 풀리기도 한다. #1 선풍기 한 대로 수십 억을 해결 내 책 ‘내 젊은 날에 보내는 비밀 레시피’에 쓴 내용이다. 공장에서 불량품이 화두였다. 전문가들을 불렀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다. 수십 억의 불량품 검수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그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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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Different Suit for Every Stage of Life / Week 35

학창 시절. 중학생이 되면 새 옷이 필요했다. 키가 크고 덩치가 불어나니 예전에 입었던 옷을 입을 수 없었다. 생각도 바뀌었다. 아기공룡 둘리가 그려진 옷은 유치했다. 나이키 같은 어른스러워 보이는 옷이 좋았다. 나만의 ‘기호’가 생긴 것이다. 중학생이 되니 학교에서 정해준 교복을 입어야 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나는 여러 벌의 새 옷을 장만했다. 인생의 단계마다 내게 맞는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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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Want Is Not Money / August 29th Record

정말이다.4년 전에 내 연봉은 1억 6천이었고, 각종 혜택을 포함시키면 2억이 넘었다. Post-Covid 인플레이션을 계산하면 지금 가치로는 2억을 넘으리라. 내가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다.매월 내가 얻는 불로소득(passive income)은 180만 원을 넘는다. 회사 명의로 들어오는 로열티 수익과 내가 쓴 책의 인세가 그렇다. 3년 치고는 괜찮은 장사다. 손끝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그 돈이 들어온다. 그 돈은 내 주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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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제해결 강박증 / 34주차 기록

문제해결 강박증이 생겼다. 독립의 순도를 높이려는 시행착오의 담금질. 이게 마치 강박인 것처럼 보이는 것일까. 34주차의 기록으로 강박에 대한 고민과 증거를 남긴다. 독립의 순도를 높이면서 나타난 강박증 독립.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내겐 그렇다.) 독립 3년차, 지금 내 독립 점수를 60점은 주고 싶다. 지금 내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은, 나다. 더이상 회사나 상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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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일기 / 꿈으로 가는 길이 뻔한데 넌 뭐하고 있느냐

내겐 거의 매일 10년 전 일기가 있다. 매일 뭔가를 썼기 때문이다. 특히 그때는 어디에 업로드하는 글보다는 자기선언적인 글이 많았다. 2013년 기록으로 보이는 글이 꽤 인상적이다. 특히 이 말이 인상적이다. 성공이란 내 재능을(writing, directing) 이용해 사람들이 스스로를 아는 데에 발전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것. 저술가, 출 판기획자, 인터뷰어,투자가 & 사장. 그리고 마지막은 이렇게 끝난다. 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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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기억하기의 어려움 / 31주차 기록

지난 일주일을 기억해내는 데에 꽤 많은 에너지가, 그리고 시간이 든다. 그 사실이 놀랍다. 기억을 불러들이는 게 이렇게 힘들 땐, 내가 보낸 시간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닌 것 같다. 나는 얼마나 밀도 있게 세월을 살아내는 것일까. 일주일이 이러한데, 한달은, 십년은 어떨 것인가. 한 평생은 그렇다면 어떤가. 매주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유에 감사한다.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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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 it even though I was busy. How did I do it?

There are days when my emotions run dry. Today, I became aware of that state. I searched for information about nervous breakdown. It seems somewhat similar to the symptoms I am experiencing. I need to get back on track. My body needs a detox. I decided that I should study mindfulness. It is a meaningful day to keep a record. As it is Monday, there were many things to take care of. Amidst all that, I kept the three “must-do items” I promised myself. My simplified to-do lis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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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이 글은 내 리더십에 대한 기록이다. 리더십은 공동의 목표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고, 영감을 주고, 영향을 줄 수 있는 능력이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도 살아오면서 여러 번 리더를 역할을 수행했다. 초등학교 때엔 반장 역할을 했다. 대학교에 올라가서는 우리 과의 초대 과대표였다. 나는 꽤나 외향적이었던 것 같다. MT를 주선하고 미팅도 주선했으며 각종 술자리를 휘젓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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