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es and essays

My AI Diary – A Writer-turned-Entrepreneur Living Like a Developer

작년 말에 커서cursor를 소개받고 난 후 내 인생이 바뀐 것 같다.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건 알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다. 커서를 통해 코딩의 세계에 입문했고, 정신나간 듯이 빠져들었다.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늦깍이 노년의 학생들이 길거리 간판을 보면서 “내가 다 읽을 수 있다”고 기뻐한다는 스토리를 들은 적이 있다. 코딩은 내게 애플의 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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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keeps changing, but who that me is

책을 좋아한 나는,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이 허무할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누구인지 알자는 주의다. 거기엔 선험적 논리와 경험이 섞여 있다. 내가 누구인지는 환경에 따라, 그 환경에서 내가 욕망하는 것에 따라 바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돌아오는 지점은 있기 마련이다. 몇 년 만에 사람들과 교류라는 것을 했다. 한동안 끊어졌던 인간관계에 나를 푹 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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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ll take on the challenge again in 2026.

December 31, 2025. As I wrap up the year, I think about the next. What kind of year should 2026 be? I hope it becomes a year where the beginnings of last year take root and new branches sprout. Four Roles. I live four roles: creator, entrepreneur, CEO, and head of the household. For each role, there are things I want to do in 2026. As a creator, I want to publish my seventh book. A lighthearted essay or poetry collection that isn't too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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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jakga's Top 10 News of 2025: A Year of Unceasing Attempts

2025, the Year of New Beginnings. The year is drawing to a close. 2025. Strangely enough, it was a year that felt fittingly "news." Rather than major events, it was a time when small yet distinct changes accumulated densely. The Yonsei University Advanced Management Program (AMP), my sixth book, an app built with VIVE Coding, parting ways with a BMW, the ketogenic diet, tennis, lessons from Simplet Q, the AI craze, and a vacation with family. Looking back, all of this converges on a single question: "How am I living my life?" Socia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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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periment (feat. Wish Company CEO Park Seong-ho)

성공의 레시피 성공에 레시피가 있다고들 한다. 남들의 성취 뒤엔 치밀한 전략이나 완벽한 타이밍이 있었을 거라 짐작한다. 나도 그랬다. 성공한 사람들을 몇몇 만나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그들에겐 전략이 없었다. 다만, ‘실험’이 있었을 뿐이다. 안전선을 넘는 건 본능을 거스르는 일이다. 머리가 아니라 용기가 필요하다. ‘똑똑한 실험’ 같은 건 없다. 했나, 안 했나. 그게 전부다. 능력이 아니라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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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을 찾기 (vs 남의 일)

​ 내 일과 남의 일, 정말 차이가 있을까요? 요즘 살다 보면 ‘내 일’과 ‘남의 일’에 대해 고민하게 되잖아요. 이 둘은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사실은 아주 큰 차이가 있어요. 여러분은 이 차이가 뭔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 차이를 아는 것이 앞으로 여러분의 진로를 정하는 데 정말 중요하답니다. 우리는 살면서 무언가를 꾸준히 하게 되는데요. 바로 이 꾸준함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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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signing Your Life in Your 40s (The 40s Are Key to the Age of 100)

이제 40대는 옛날 60대라고요? 내 인생 설계, 언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까요? 요즘 60세는 예전 40세와 비슷하다고 해요. 세계적인 석학인 린다 그래튼 박사가 한 말이죠.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우리 인생의 모습도 완전히 달라졌어요. 예전처럼 교육받고, 열심히 일하고, 돈 모아서 은퇴하는 삶의 방식은 이제 끝났거든요. 우리는 이제 인생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생각해야 해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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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응시 사십대가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이 있다. 내가 좇던 것을 이제야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이를테면 이렇다. 누구나 그렇듯 내 인생에도 중대한 결정이 많았다. 그 한순간의 반응이 이어져 내 인생의 갈림길마다 제 역할을 했다. 나는 그 선택이 내가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되돌아 보니 아닌 것 같다. 이제 나는 응시할 수 있다. 결정의 순간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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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불안

편안함은 안전하지만 위험하다.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면서도 시도하지 못한다. 그렇게 인생이 흘러간다. 너무 늦기 전에 삶의 주도권을 찾아야 한다. 언제 찾을 수 있나? 스스로 불편을 선택할 때 삶의 주도권이 돌아온다. 기꺼이 불안의 상태로 나를 이끌고 가는 것. 이를 테면 이렇다. 1. 자발적 실업 월급을 내려놓고 공백을 만든다. 그 공백이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인생의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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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실력

중학교 2학년이 된 딸 아이가 영어에 대해 고민이 많다. 덕분에 잊었던 기억을 몇 가지 떠올릴 수 있었는데, 잊기 전에 남기려 한다. 영어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아니었지만, 영어는 내 인생에 상당히 영향을 끼쳤다. 사연은 나중에 보충하기로 하고 몇 가지 자랑거리만 늘어놓자. 나는 단 한 번도 영어 학원을 다닌 적이 없다. 그러나 지금도 영어로 된 토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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