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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주차 기록 – 작가탄생, 작고 비밀스런 여행의 힘

한 주간 든 생각 49주차 기록 12월 3일 일요일. 부추비빔밥, 매출고민, 저널리즘은 모든 지적인 진화의 시작이다. 강원도에서 집으로 돌아와 부추에 명란젓을 넣은 비빔밥을 해먹었다. 맛있는 것을 손수 해먹는 기쁨은 살아가는 데에 있어 놓칠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요 매일의 고단함을 이기는 힘이다. 매출에 대한 고민을 종이에 적어보았다. 전략적으로 맞는 길을 걷고 있다면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48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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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주차 기록 – 구글미팅,싱어게인,스키장 개장

한 주간 나의 생각 스키장이 개장했고, 땅은 얼기 시작했다. 겨울은 새로운 준비를 하기 좋은 시간. 묵묵히 할 일을 수행하며, 그 너머에 대해 나도 모르게 자꾸 관심을 갖게 된다. 47주차 기록 11월 19일 일요일. 부추 비빔밥, 고강도 운동, 겉저리, 영상 편집. 강원도에서 집으로 올라와 부추 비빕밥을 해먹었다. 케틀벨로 고강도 운동을 했다. 이웃집에서 준 겉저리 김치에 막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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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관왕

오늘 같은 날은 축배를 들어야 한다. 이렇게 기록하는 행위를 통해 내 자신을 위해 건배한다. 바쁘고 정신 없는 47주차 어느 날의 단면이다. – 그 와중에 오늘 나는 3관왕을 달성했다. 3관왕이란, 고강도 운동, 글쓰기 그리고 영상 제작이다. 그게 축배의 이유다. 아침부터 전북 김제에서 의뢰인이 방문했다. 약속도 정하지 않고 다짜고짜 쳐들어 온 것이다. 그것 때문에 기분이 좀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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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우승에 즈음하여 (feat. 청룡 MBC)

내가 야구팬이냐면 그건 아니다. 그런데 LG 트윈스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 그렇다고 내가 LG 트윈스 경기에 가봤냐면 그건 또 아니다. 내 첫 책 “육림공원 원숭이”에서 나는 기억에서 사라질까 두려운 아름다운유년 시절을 기록했다. 거기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가 있는데 바로 야구 이야기다. 내 기억의 원형 중엔 야구장의 기억이 있다. 어느 날 아버지는 나를 야구장에 데려갔다. 강원도 춘천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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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아름다운 날들의 반복, 45주차 기록

1년은 52주다. 45주가 지나갔다. 87%다. 올해도 이렇게 (한 일 없이) 흘러가 버렸네. 이 말을 매년 반복하는 사람은 결국 서글프고 초라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사실 이 말은 내가 늘 하던 말이었다. 다행히 나는 이 말을 더 이상 반복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3년 전 안전한 울타리를 뛰쳐 나왔다. 그리고 내 인생을 살기 위해 마작가가 되었다. 이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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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신사업, 일론 머스크 그리고 나의 미래 – 42주차 기록

미래에 대해 작업한 한 주 1년 52주 중에 42주가 지나갔다. 81%에 해당한다. (인생은 이렇게 지나간다.) 이번 한 주에 콘셉트를 붙인다면 “미래에 대한 한 주”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 – 개인적으로 아파트 매입에 대한 시기를 점쳐보기 위해 각종 정보를 수집했고 – 법인의 사무실 매입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 사업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인력의 재배치, 신규 사업에 대한 삽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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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생각

한때 하루종일 돈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었다. 아마 삼십대 초반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 나는 34평대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당시 내가 썼던 기록에 의하면 상당히 많은 시간을 돈에게 점유당한 게 분명해 보인다. Share of Mind를 돈에 뺐기면 식견이 좁아진다. 물질에 마음을 두지 말라고 역사의 멘토들이 말하지 않았는가. 돈에 대해 생각할수록 이상하게 패배감이 든다. 이런 식으로라면 평범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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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걱정 vs 내가 증오했던 걱정 (feat. 직장인)

퇴사 후 2년 동안 번데기 생활을 했다. 퇴사 후 2년 동안 번데기 생활을 했다. 내가 무엇이 될지 몰랐다. 닥치는 대로 시도했다. 닥치는 대로 시도했지만 아무거나 한 건 아니다. 내가 삽십 대였다면 닥치는 대로 시도했겠지만, 나는 이미 마흔이 넘었고, 리스크를 계산해야만 했다. 막말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따라서 그중에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만 위험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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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간소한 삶, 새로운 아이디어 / 41주차 기록

1년은 52주다. 이제 41주가 지났다. 그것을 증명하는 듯 들판도 옷을 갈아 입는다. 이번 한 주가 내 인생의 새로운 계절을 위해 옷을 갈아 입는, 그런 한 주가 됐길 바란다. 그래서 적는다. – 주요 키워드는 이렇다 : 가을, 숙취, 태권도, 새로운 아이디어, 인터뷰, 한양화로, 자전거 수리, 감자, 간소한 삶 10월 8일 일요일. 유튜브를 편집하고 업로드했다. 39주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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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와 경제 상황 점검 / 40주차 기록

연휴 후 복귀, 그리고 다시 연휴를 맞이하며 39주차는 연휴였다. 40주차는 중간에 복귀하느라 ‘전환비용’이 발생했다. 그러나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회사의 창립 2주년을 맞아 중간 수익성 점검을 이제야 했다. 그리고 다음 주는 다시 연휴다. 뭔가를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연휴는 그리 달갑지 않다. (고백컨데 3년 전만 해도 나는 연휴에 가장 살아 있음을 느끼는 사람이었다.) 그 기록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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