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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퇴사인가 – 내가 퇴사에 대해 집착하는 7가지 이유

내가 자꾸만 퇴사에 대해 말하는 이유 최근 3년 동안 내가 쓴 글과 찍은 영상 개수는 1천 건을 훌쩍 넘는다. 그중에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은 “퇴사”다. 어떤 독자들은 나를 퇴사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 따지고 보면 퇴사 그 자체가 내 생활이었다. 남부러운 회사를 대책없이 퇴사했다. 나만의 길을 찾겠다고 선포했다. 그 자체로 삶의 전환점이었다. 내가 부르짖는 것처럼 실제로 0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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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매거진 마작가 인터뷰 10문 10답

내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인터뷰 요청이 왔다. 다양한 세대의 퇴사 스토리를 듣고 싶다고 한다. SK 계열사의 잡지인데 내일 화보 촬영 및 간단한 인터뷰가 계획되어 있다. “마작가 인터뷰” 질의응답을 연습 삼아 일부 내용을 미리 적어본다.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직업적으로 보자면 미디어 콘텐츠 회사 CEO입니다. 출판사업이 가장 크고 음반사업부와 마케팅 사업부도 있어요. 거래처는 구글 코리아, 교보문고,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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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서 시작하기

모든 것은 0에서 시작한다. 우리 모두가 잉태되었을 때를 기억해보라! (기억이 안 나나?)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아니었다. 어슴푸레 이해하기로 우주도 그렇다. 빅뱅 전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시작이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다. 그 시작은, 거의 0이다. 원래 시작은 0이다. 그런데도 2023년을 살아가는 우리 대부분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 뭔가를 미리 배우지 않으면 실전으로 들어가기를 겁낸다. 그 결과로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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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직장 생활을 끝내고 사표를 냈습니다 (feat. 최리사 구독자님)

한 구독자의 사연입니다. 최리사님, 22년의 직장 생활을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회사를 나와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회사는 사회 생활에 있어 아주 일부라는 사실을요. 돈을 벌기 위해서도 너무나 다양한 방법이 있고, 그 중에 회사는 가장 쉽고 안정적인 선택일 뿐이라는 사실을요. 회사원들이 사무실에 앉아 있는 시간에 길거리를 돌아다녀 보세요. 그 시간에도 여전히 수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고, 단언컨데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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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0줄에 깨달았는가, 더 빨랐으면 좋았을걸 (feat. 책한방울)

구독자 책한방울 님의 댓글입니다. 그렇다.. 저급한 것에게 끽소리 못하고 휘둘려보니, 내가 현대판 노예임을 냉정하게 자각하게 되었다. 왜 40줄에 깨달았는가. 더 빨랐으면 좋았을걸. 저는 6월말 퇴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업으로 하고자하는 것은 없습니다. 못 찾으면 가난하게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구원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마작가님 채널 감사.. 왕도움 되었고, 퇴사후 나의 동반자 채널이 될 것입니다.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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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의 미학

내가 자꾸 퇴사에 대해 말하니까, 어떤 분들은 그만 좀 하라고 한다. 처음 듣기엔 좋았는데 자꾸 들으니까 좀 그렇단다. 여러 번 생각을 해봤다. 퇴사를 버리기는 커녕, 나는 다음 책의 키워드를 퇴사로 잡았다. 유튜브에서도 퇴사를 더 집중적으로 다루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유는 이렇다. 퇴사는 단순히 취업의 반대말이 아니다. 이직의 한 형태도 아니다. 부적응 인간 유형의 우쭈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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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오래 다니면 사람이 얼마나 초라하고 비굴해지는지, DD Lee

최근 올린 영상에 달린 댓글입니다. 회사 오래 다니면 사람이 얼마나 초라하고 비굴해지는지 보고 느꼈다는 부분 공감되네요.. 회사 오래 다니면 다닐 수 있겠지만 난 저렇게 살기 싫다는 생각 뿐이에요ㅜㅜ DD Lee 여기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저는 정말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믿어요. 그런 사람들은 고객과 거래처에도 불친절하니까 사업에도 안 좋고, 본인 인생에서는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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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도 잘 살 수 있더라구요” 구독자 사연

안녕하세요 마작가님!매주 보내주시는 뉴스레터 매우 잘 보고 있습니다.소극적으로 조용히 읽으며 항상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제가 마작가님 채널을 알게된지가 작년, 그리니까 22년 4월쯤이겠죠?퇴사를 고민하며 찾아본 채널에 우연히 혜성처럼 등장한 마작가님의 채널 모든 영상을 보며 위로받고 힘을 받고,그래서 OO일을 마지막으로긴 회사생활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정말 잘!마무리 했습니다. 후회없이. 🙂 지금 정말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퇴사한지 2달 반정도 됐는데스스로가 생산적인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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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concert theme revealed

첫토크 콘서트는 모집 1주일 만에 정원을 초과해서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덟 분의 리스트를 확정지었습니다. 장소와 시간도 문자로 말씀드렸어요.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미리 공개합니다. 큰 주제는 이렇지만 실제로는 자잘한 꿀팁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독립하는 과정에서 외주로 돌릴 생각하면 수익 구조 안 나온다?!’) 토크 콘서트에서 주로 다룰 주제 기대수준 파악 : 참석자들은 어떤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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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I regret quitting just a few years earlier.

한 구독자의 댓글입니다. 전 아직 성공하지도 못했지만 아, 몇 년만 더 일찍 그만둘 걸 하고 후회가 큽니다. 결단을 내린 것이 50살이 아니라 천만다행이에요. 프레소님 댓글은 이 영상에 대한 글이었어요. 여기에 대해 저는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내 결론 ➡️ 용기의 문제가 아니다. 전략의 문제다. 그만두기 적절한 나이를 돌아보면 내 나이 39세쯤이었 듯. 배울 건 다 배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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