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일기

프리랜서, 기업 그리고 자동화

세스 고딘은 프리랜서와 기업의 차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프리랜서는 자신의 기술로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돈을 번다. 기업은 시스템을 만들어 자동으로 돈을 벌어오는 공장을 만드는 것과 같다. 이와 관련해 2년 간 기업을 운영하며 내가 느낀 점을 기록한다. 자기 힘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프리랜서와 기업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처음부터 자동화된 시스템을 목표로 하면 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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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카센터 사장과 나눈 사업 경영 이야기

차가 말썽이다. 나는 5년째 유명 카센터 단골이다. 어찌나 실력이 좋은지 “성지”라는 칭호를 얻었다. 실제 이 카센터는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던 세 명의 엔지니어가 퇴사하고 직접 만든 정비소다. 선물용 음료를 한 박스 사갔다. 마침 휴가철이라 한산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카센터 경영의 어려움이 나왔다. 나 / 직원이 많이 바뀌었다. 숫자도 줄었다. 사장 / (한숨)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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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서 시작하기

모든 것은 0에서 시작한다. 우리 모두가 잉태되었을 때를 기억해보라! (기억이 안 나나?)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아니었다. 어슴푸레 이해하기로 우주도 그렇다. 빅뱅 전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시작이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다. 그 시작은, 거의 0이다. 원래 시작은 0이다. 그런데도 2023년을 살아가는 우리 대부분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 뭔가를 미리 배우지 않으면 실전으로 들어가기를 겁낸다. 그 결과로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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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명함이라는 것

오늘 동료와 이야기하다가 나온 주제다. “대표/CEO 명함이 생기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어떠세요?” 여기에 대한 내 생각이다. 기억해 보니 처음 대표 명함이 생겼을 땐 기분이 좋았다. 비록 매출은 희미하고, 거래처도 직원도 없었지만 뭔가 된 것만 같은 들뜬 기분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진짜 대표가 되었다. 빼도 박도 못하는 사장이다. 주식회사가 되었고, 거래처도 꽤 있으며, 국세청의 레이다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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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닭

나는 가끔 싸움닭이 된다. 한 달에 한 번은 싸우는 것 같다. 주로 의뢰인, 거래처, 협력사다. 이메일로 논쟁을 벌이기도 하지만 전화로 언성을 높일 때도 있다. 직장을 다닐 때엔 거의 싸우지 않았다. 한심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전의를 상실했다고나 할까. 인생을 포기하고 퇴근과 주말을 낙으로 사는 사람들이 나는 너무 한심했다. 결국 그곳을 박차고 나왔다. 그런데 지금은 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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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vs 워너비기업가 (창업코스프레)

기업가의 단점은 워크앤-라이프-밸런스의 불균형이다. 즉, 너무 많은 일을 하느라 삶의 여유가 없다는 뜻이다. 정작 기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은 전혀 엉뚱한 환상을 꿈꾼다. 전문가에게 귀찮은 일을 위임하고, 자신은 휴양지 리조트 수영장에서 칵테일이나 마시면서 이메일 컨펌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1.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사업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적절한 아이템이 나오면”이라고 말한다. 적절한 아이템이라는 것은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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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마작가의 성장

2020년 1월에 백수가 됐어요. 곧바로 유튜브 채널을 열고 책을 쓰기 시작했어요. 2020년 여름에 책이 출판됐어요. <내 젊은 날에 보내는 비밀 레시피>예요. 온라인 쇼핑몰을 시도했어요. 그걸 책으로 냈어요. <이래도 위탁판매가 어려워요>예요. 2020년 가을부터 책쓰기 강의를 했어요. 여러 가지 프리랜서를 무서운 속도로 시도하며 쳐내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책 <팔리는 콘텐츠의 한 가지 이유>를 출판했어요. 2021년 여름에 프리랜서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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