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글쓰기는 오늘도 나를 훈련시킨다 (feat. 콘셉트)

자기 전에 생각한다. 2만 일도 남지 않은 내 인생에서, 오늘 하루를 의미 있게 살았는가. 단지 기분이 인생을 지배하지 않도록 나는 세 가지 지표를 만들었다. 고강도 운동, 영상 콘텐츠 생산 그리고 글쓰기다. (“나의 새로운 to-do list”) 글쓰기는 내 사명이요, 소명이요, 내 정체성이다. 더 있다. 글은 내 즐거움이요 삶의 의미다. 그래서 그것이 효능감을 갖던 휘발되던 간에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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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고강도 운동을 사랑하는가 (괴로움의 특효약, 정신줄 잡기 조력자)

나와 고강도 운동 나는 고강도 운동을 사랑한다. 원래부터 그랬나? 그렇지 않다. 내가 고강도 운동을 좋아하게 된 것은 독자적으로 살아보고자 결심한 때부터다. #1 괴로움에 특효약 고강도 운동은 괴로움에 특효다. ‘고강도’를 충족하려면 그 순간만큼은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그래야 겨우 된다. 그래서 고강도다. 고강도 운동을 하는 동안 괴로움이 설 자리가 없다. 가장 힘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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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허탈하게 해결될 때

삶은 문제와 고난의 연속이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 고통은 배가 된다.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던 문제가 너무도 허탈하게 풀리기도 한다. #1 선풍기 한 대로 수십 억을 해결 내 책 ‘내 젊은 날에 보내는 비밀 레시피’에 쓴 내용이다. 공장에서 불량품이 화두였다. 전문가들을 불렀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다. 수십 억의 불량품 검수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그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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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교차로

삶은 가만히 나를 놔두지 않는다. 지나고 보니 그렇다. 내가 삶에 대해 평화를 느낄 때는 숲속에 앉아 시원한 바람 한 줄기가 내 젖은 머리칼을 쓸고 지나갈 그 찰나뿐이었던 것 같다. 삶은 교차로 같다. 언제쯤 평화가 찾아올까, 생각하며 삶의 교차로를 끊임 없이 지나다 보면 이런 생각에 다다르는 것이다. 삶은 교차로다. 한 사람과 6개월 넘게 고민 끝에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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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신기록

2021년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만 2년을 앞두고 다시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성장이란 뭔가? 신기록을 계속 수립하는 것. (기록 안에 갇혀 있으면 성장도 없다) 월매출 목표를 2주만에 달성했다. ‘바쁜 동료들을 위해 일을 줄이자’는 생각이 들었다. 광고를 절반으로 줄이고, 응대도 미뤘다. 그런데 억지로 매출이 생겼다(?). 입금을 막을 수는 없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최고 매출이 갱신되었다 – 3주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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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일기 / 꿈으로 가는 길이 뻔한데 넌 뭐하고 있느냐

내겐 거의 매일 10년 전 일기가 있다. 매일 뭔가를 썼기 때문이다. 특히 그때는 어디에 업로드하는 글보다는 자기선언적인 글이 많았다. 2013년 기록으로 보이는 글이 꽤 인상적이다. 특히 이 말이 인상적이다. 성공이란 내 재능을(writing, directing) 이용해 사람들이 스스로를 아는 데에 발전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것. 저술가, 출 판기획자, 인터뷰어,투자가 & 사장. 그리고 마지막은 이렇게 끝난다. 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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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의 질이 문제다 / 시간관리

살다보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가 있다. 바쁘다고 늘 나쁜 것도 아니고, 바쁘다고 늘 좋을 것도 없다. 하나에 몰입하느라 다른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쁜 시간 정신 없이 바빠서 내 생활을 잘 못 챙기는 이유가 하나의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다른 작은 것들을 희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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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를 위한 인생조언

제 지지자 중에는 40대와 50대가 많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30대를 위한 조언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 자신이 30대로 돌아간다면.혹은 내 아이가 어느 날 서른이 넘어 조언을 구한다면. 만약 주변에 30대가 있다면, 그리고 이 글이 가치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1. 나 자신에 대한 물음에 천착하세요  직장을 빼면 나는 누구인가. 내가 가진 것들을 빼면 나는 누구라고 말할 수 있는가. 여기에 대한 답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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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이 글은 내 리더십에 대한 기록이다. 리더십은 공동의 목표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고, 영감을 주고, 영향을 줄 수 있는 능력이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도 살아오면서 여러 번 리더를 역할을 수행했다. 초등학교 때엔 반장 역할을 했다. 대학교에 올라가서는 우리 과의 초대 과대표였다. 나는 꽤나 외향적이었던 것 같다. MT를 주선하고 미팅도 주선했으며 각종 술자리를 휘젓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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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괴로움을 즐깁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다. 토요일은 나의 안식일이다. 생계는 의도적으로 잊는다. 생계에 대한 고민도 잊는다. 방에 틀어박혀 글을 쓴다.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쇼팽을 듣는다. 팝이 그 시대를 떠올리게 한다면 클래식은 그 무엇도 떠올리게 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클래식은 순수하다. 쇼팽이 나를 어디론가 데려가는 중이라고 가정한다면 그건 아침 숲, 한낮의 고요한 저수지 그리고 나무 그루터기에 걸터 앉아 키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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