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천재는 1등이 아니다 (행복의 3원칙과 천재성)

영상에서 제가 “30대 후반이면 자신의 천재성을 검증해봤을 나이다. 천재성이 발현되지 못했다면, 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른 분야에 도전해 볼 만한 좋은 기회로 삼자.”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여기에 대해 “잡자”님께서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셨거든요. 천재는 흔치 않은데… 그럼 어디서든 일등이 있으면 이등이 있는건데. 김연아가 일등을 차지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등을 놓친 다른 선수들은 자신의 길을 잘 못 찾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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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관왕

오늘 같은 날은 축배를 들어야 한다. 이렇게 기록하는 행위를 통해 내 자신을 위해 건배한다. 바쁘고 정신 없는 47주차 어느 날의 단면이다. – 그 와중에 오늘 나는 3관왕을 달성했다. 3관왕이란, 고강도 운동, 글쓰기 그리고 영상 제작이다. 그게 축배의 이유다. 아침부터 전북 김제에서 의뢰인이 방문했다. 약속도 정하지 않고 다짜고짜 쳐들어 온 것이다. 그것 때문에 기분이 좀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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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우승에 즈음하여 (feat. 청룡 MBC)

내가 야구팬이냐면 그건 아니다. 그런데 LG 트윈스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 그렇다고 내가 LG 트윈스 경기에 가봤냐면 그건 또 아니다. 내 첫 책 “육림공원 원숭이”에서 나는 기억에서 사라질까 두려운 아름다운유년 시절을 기록했다. 거기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가 있는데 바로 야구 이야기다. 내 기억의 원형 중엔 야구장의 기억이 있다. 어느 날 아버지는 나를 야구장에 데려갔다. 강원도 춘천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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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나의 리추얼

그때그때 달라요 다소 충동적인 성격이다. 자연스레 이런 말은 먼 일로 여겨왔다. – 습관, 리추얼, 반복. 그런데 직장을 그만두고 내 길을 찾기 위해 애를 쓰는 과정에서 나는 발견했다. 내게도 습관과 반복을 유지할 수 있는 틈이 있었다. 거의 몇 년째 반복되고 있는, 그러나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리추얼 (ritual, 의식) 중 일부를 기록한다. 이중 일부는 의식적이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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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생각

한때 하루종일 돈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었다. 아마 삼십대 초반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 나는 34평대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당시 내가 썼던 기록에 의하면 상당히 많은 시간을 돈에게 점유당한 게 분명해 보인다. Share of Mind를 돈에 뺐기면 식견이 좁아진다. 물질에 마음을 두지 말라고 역사의 멘토들이 말하지 않았는가. 돈에 대해 생각할수록 이상하게 패배감이 든다. 이런 식으로라면 평범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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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걱정 vs 내가 증오했던 걱정 (feat. 직장인)

퇴사 후 2년 동안 번데기 생활을 했다. 퇴사 후 2년 동안 번데기 생활을 했다. 내가 무엇이 될지 몰랐다. 닥치는 대로 시도했다. 닥치는 대로 시도했지만 아무거나 한 건 아니다. 내가 삽십 대였다면 닥치는 대로 시도했겠지만, 나는 이미 마흔이 넘었고, 리스크를 계산해야만 했다. 막말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따라서 그중에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만 위험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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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재미로 사니?

사는 재미 “무슨 재미로 사니?”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면 묻는 질문이다. 회사 동료들에게도 가끔 묻는다. 할 말이 없어서 묻는 게 아니다. 나는 정말 궁금하다. 당신이 무슨 재미로 살고 있는지. 그리고 때때로 나는 내게 묻는다. “내가 사는 낙이 뭔가, 요새.” 이 낙에 살지 삶의 의미, 자아실현, 경제적 안정 다 중요하다. 그러나 매순간 우리를 살게 하는 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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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연휴 동안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며칠을 연달아 쉴 수 있는 기회를 황금 연휴라고 부른다. 이 기간을 소극적인 휴식으로 보내면 황금은 커녕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늦잠도 자고, 누워서 빈둥거리고, 동네 쇼핑몰에 가서 밥이라도 한 끼 먹고 오면 이삼 일은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간다. 연휴가 지나가고 허탈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이렇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연휴는 아무에게 방해받지 않고 미뤄왔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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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진실 – 작은 조직에서 인정받은 사람이 자기 사업도 성공시킨다

누가 성공하는가 예전부터 갖고 있던 가정이다. 작은 조직에서 인정받은 사람이 성공한다. 작은 조직에서 작은 책임을 성공해야 조금 더 큰 조직에서 큰 책임을 맡게 된다. 그런 반복이 도미노처럼 일어나면 아주 큰 조직에서 아주 큰 책임을 맡게 된다. 잘 나가던 직장인 나는 잘 나가던 직장인이었다. 여기에 대한 근거도 있다. 나는 국내 대기업의 영업직을 거쳐 마케팅 수뇌부에서 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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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꼭 쓰세요

일기 쓰기는 자기 인지와 세상을 바꾸는 시작 / 일기 쓰기의 힘을 느껴보세요! 자기 인지의 시작, 세상을 바꾸는 첫 걸음. 저도 퇴사 후 인생2막을 살면서 일기를 통해 저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일기를 통해 참된 ‘나’를 발견하고, 소로우의 ‘월든’처럼 세상을 바꾸어보세요. 시대의 멘토들이 추천한 가장 탁월한 자기인지, 나를 찾아가기 방법? 일기였습니다. 일기는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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