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미학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의 질이 문제다 / 시간관리

살다보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가 있다. 바쁘다고 늘 나쁜 것도 아니고, 바쁘다고 늘 좋을 것도 없다. 하나에 몰입하느라 다른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쁜 시간 정신 없이 바빠서 내 생활을 잘 못 챙기는 이유가 하나의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다른 작은 것들을 희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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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퇴사인가 – 내가 퇴사에 대해 집착하는 7가지 이유

내가 자꾸만 퇴사에 대해 말하는 이유 최근 3년 동안 내가 쓴 글과 찍은 영상 개수는 1천 건을 훌쩍 넘는다. 그중에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은 “퇴사”다. 어떤 독자들은 나를 퇴사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 따지고 보면 퇴사 그 자체가 내 생활이었다. 남부러운 회사를 대책없이 퇴사했다. 나만의 길을 찾겠다고 선포했다. 그 자체로 삶의 전환점이었다. 내가 부르짖는 것처럼 실제로 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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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매거진 마작가 인터뷰 10문 10답

내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인터뷰 요청이 왔다. 다양한 세대의 퇴사 스토리를 듣고 싶다고 한다. SK 계열사의 잡지인데 내일 화보 촬영 및 간단한 인터뷰가 계획되어 있다. “마작가 인터뷰” 질의응답을 연습 삼아 일부 내용을 미리 적어본다.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직업적으로 보자면 미디어 콘텐츠 회사 CEO입니다. 출판사업이 가장 크고 음반사업부와 마케팅 사업부도 있어요. 거래처는 구글 코리아, 교보문고,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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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면 나아지는 일 / 3가지 할 일을 완성한 7월 7일

얼마 전 나는 To-do list를 3개로 압축했다. 그 생각은 여기에 담았다. (나의 새로운 To-do list) 수십 개의 할 일을 처리했어도 “진짜 내 할 일을 했는가”라고 물으면 머리를 긁적이기 마련이다. 그걸 깨닫고 진짜 중요한 일을 해야 인생이 변한다. 직장인일 땐 그걸 잘 몰랐다. 그걸 알고 나니 더 이상 직장을 다닐 수 없었다. 그게 내 전환점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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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서 시작하기

모든 것은 0에서 시작한다. 우리 모두가 잉태되었을 때를 기억해보라! (기억이 안 나나?)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아니었다. 어슴푸레 이해하기로 우주도 그렇다. 빅뱅 전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시작이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다. 그 시작은, 거의 0이다. 원래 시작은 0이다. 그런데도 2023년을 살아가는 우리 대부분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 뭔가를 미리 배우지 않으면 실전으로 들어가기를 겁낸다. 그 결과로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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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una's skate laces

These days, a novice CEO is keenly feeling the difficulties of managing a company. Every day, various incidents occur both inside and outside the company, beyond my reach. Mistakes happen frequently. Sometimes, fatal errors go unresolved. Mistakes are time and energy, money, and survival. Sometimes, the entire team makes a sacrifice to fix a single mistake. A small error can bring a brand to ruin. Yet, those who make mistakes tend to view them ligh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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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esthetics of Resignation

Because I keep talking about quitting my job, some people tell me to stop. They say it sounded good at first, but hearing it repeatedly is getting a bit off-putting. I have thought about it many times. Far from giving up on the topic, I have chosen "quitting" as the keyword for my next book. I also decided that I want to focus more intensively on quitting on YouTube. The reason is this: Quitting a job is not simply the opposite of employment. Nor is it a form of changing jobs. It is the coddling type of a maladjusted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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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퇴사미학)

만약 예전의 나처럼 누군가가 방황하고 있다면, 이 말을 하고 싶다. 결정이 머지 않았다. 무엇을 왜 결정해야 하는가. * 방황은 진실로 멋지다.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그게 나만의 생각은 아니다. 대 학자인 메슬로우도 그렇게 말했다. 인간의 욕망과 정신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라 할 수 있는 그 지도는 이렇게 말한다. 배부르고 등 따스우면 그만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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