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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ing for Highest Revenue as an Entrepreneur (100 Million Won, Passive Income, and a Toast)

첫걸음 회고 2020년 1월에 나는 “지금부터 나 스스로 먹고 살겠다”고 결심했다. 평생 직업을 만들고, 은퇴 없이 내 일을 하고 싶었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내가 좋아하는 일로 밥벌이를 하며 스스로 삶을 꾸려가고 싶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기업이니 그런 건 생각하지 못했다. 작가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내 의견에 귀 기울였다. 그 연장선에서 의도치 않게 프리랜서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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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riting My Self-Introduction (About Life Turning Points)

I wrote my first book in 2010. I started writing at twenty-nine, and the book was published when I was thirty. My introduction is written in that book. I was born in Chuncheon, Gangwon Province. I attended school in Chuncheon, Gangneung, and Seoul. I graduated from Sogang University in 2003. In 1995, I published the poem "Longing" and one other in the literary magazine *Donghaeram*. In 1999, I staged Lee Man-hee's play *It Was a Small Darkness Inside the Hole of the Wooden Bell*. In 2000, I wrote and directed the mime performance *The Bird*. Also in 2000, I published the short story *Wooden Doll*.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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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립에 성공한 이유

올 2월, 사무실을 이사했다. 그러면서 내 성격을 다시 발견했다. 실제로 사무실을 이사할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다. ‘언젠간 이사를 해야지’라는 생각 정도였다. 그러다가 임대 공고를 보게 되고, 즉시 전화를 걸어 방문을 했다. 그리고 나서 만 3일. 실제 사무실 계약을 하고 이사를 해서 3일째 되는 날, 동료들이 새 사무실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방문, 조건 협상, 법적 계약, 자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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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하루

어떻게 하면 ‘하루를 잘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해왔다. 내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운동, 공부, 쓰기, 가족 같은 항목에 가중치를 두고 밤마다 점수를 매겨서 기록했다. 수십 가지의 체크리스트를 만들기도 했고, 일어나서 몇 시 몇 분 지하철을 타는지, 15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서 그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다 부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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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몇 안 되는 즐거움 / 팀 플레이

사업의 몇 안 되는 즐거움 / 팀 플레이 사업은 어렵다. 새로운 사업을 “0부터” 시작해서 성장시키려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일론 머스크는 “사업가가 되는 것은 유리 조각을 씹으면서 죽음의 심연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겨우 3년차 사업가지만 나도 동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엔 재미도 있다. 몇 안 되는 즐거움이지만, 아주 근본적이고 본질적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본질적 창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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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채용하고 나서

인턴 지원공고를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 그동안 너무 많이 올리지 않았나 싶었다. 이번엔 단 한 명이 지원했는데, 그 한 명이 합격했다. 그는 입사자 중 최단기, 3주 만에 정규직이 되었다. 실력이 확연하게 검증되었고, 함께 키우려는 의지도 확인되었다. 인생에 대한 가치가 서로 잘 맞는다. 조직의 꿈과 내 꿈을 존중한다. 아주 큰 결정이었고 미래에 묵직한 영향력을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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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일 근무 단상

나는 요새 주 7일 근무를 계속하고 있다. 그 와중에 든 생각이다. 첫 직장 생활할 때만 해도 주 6일 근무가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이제 토요일에 온전히 쉴 수 있다니! 그 짜릿함이란. 주 5일 안에는 따지고 보면 묘한 요소가 많다. “하기 싫은 일”이라는 잣대로 보면 주6일보다 주5일이, 그리고 유럽에서 논의중인 주4일이 더 좋다. 에라, 주3일로 가즈아-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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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천만 원 (f. 금융치료)

이틀 동안 세 건의 계약으로 4천만 원이 입금되었다. 말하자면 하루에 2천만 원이다. 그중에 1600만 원은 스위스의 은행에서 입금됐다. (11,000 프랑) 비밀 계좌는 아니고… 사업은 힘들다. 영업도 힘들고, 그걸 위한 마케팅도 힘들다. 일이 들어오면 쳐내는 것도 힘들다. 일은 몰릴 땐 미친 듯이 들어오고, 잠잠할 땐 한가하다. 아이디어가 좋아도 사람이 절반 이상이다. 괜찮은 사람은 적고, 그런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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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만 원짜리 자유

긴 하루였다. 연휴 내내 한 사람과 싸움이 붙었다. 문자로 논쟁을 하고 이메일로 기싸움을 했다. 결국 나를 방문한다고 한다. 나는 오지 말라고 했다. 새벽에 출발한단다. 잠을 설쳤다. 출근길 버스에서는 정거장을 지나쳤다. 먼길을 다시 돌아왔다. 이 사람은 1890만 원짜리 계약을 한 내 의뢰인이다. 우리 회사의 평균 계약 단가는 400만 원 안팎인데, 몇 배가 되는 큰 계약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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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y and Sorrow of 30 Million Won

퇴사한 직장인에서 작가와 여러 개의 프리랜서를 거쳐 기업가가 되었다. 모두 2년 반 만에 일어난 일이다. 처음엔 월매출이 10만 원이었다. 조금씩 나만의 틈새를 발굴했고, 그 틈새가 닫힐 새라 비집고 벌리고 상처나길 2년 반 동안 반복했다. 이제 살림이 제법 커졌다. 3천만 원. 우리 기업 살림이 유지되려면 지금은 최소 3천만 원이 필요하다. 최근엔 그래도 월매출 5천만 원 안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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