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가

간소함과 독립을 위해. mawriter.com / malife.blog

퍼스널브랜드의 불변의 3원칙과 적용 (조직에서 인생에서 휘둘리는 사람을 위해)

이렇게 조직에서 휘둘리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조직에 환멸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겉돈다. 그 방황을 계기로 새로운 삶에 눈 뜬다면 정말 잘 된 일이다. 문제는 그런 직장 생활이 지속되면 인생에서도 휘둘리게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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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휘둘리는 이유는 퍼스널 브랜드 때문이다. 일을 못해서가 아니다. 회식에서 부장님 노래할 때 탬버린을 안 쳐서가 아니다. 야근을 안 해서가 아니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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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에서 기업가로 (feat. 스킬)

2020년 1월까지 나는 직장인이었다. 수백 번의 방황 끝에 나는 이런 생각에 이르렀다. 다시는 직장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다른 사람이 내 삶을 뒤흔들게 두지 않겠다.  그후로 내가 걸어온 길은 100개가 넘는 이 블로그 포스팅과 4권의 책 그리고 200개가 넘는 유튜브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중에는 특이하게도 기업가의 길이 있다. 뒤돌아 보면 신기하다. 그래서 나눔직하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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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해진 서른 한 가지 이유

 요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해서 죽을 것 같은 감정은 아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를 들으며 낮잠에 빠지는 순간과 더 비슷하다. 평화롭고 충만하다. 그 이유를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밝힌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맞춰 기록한다. 1. 감각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난다. 요새는 아이들이 학교 갈 때에 일어난다. 게으르지만 좋다. 자고 싶을 때 잔다. 과음은 하지 않는다.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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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악하는 애구요.” 신해철 한 마디로 본 로그라인 그리고 우리

신해철에 대한 소회 저는 신해철을 예술가로 분류합니다. 저는 그가 중퇴한 대학교를 졸업했는데, 그와 얽힌 신화(?)를 저는 자주 듣고 자랐(?)습니다. 아래 인터뷰에 나온 86학번 김성수 형은 제 연극반 선배이기도 합니다. 현재 대중문화비평가인데 87학번 신해철을 이렇게 묘사했더군요. 1987년 1학기. 신해철을 처음 본 문화평론가 김성수(서강대 철학 86) 씨는 ‘요주의 인물’이라 판단했다. “정말 튀었죠. 파마 머리에, 키는 작은데 왕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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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하는 이유

글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다. 내가 쓴 글은 나 자신이다. 작가가 된 지금 내가 쓴 글은 곧 내 사회생활이다. 나는 글로 사람들을 유인하고 그 지점에서 소통하고 싶다. 내가 쓴 글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나는 글을 많이 쓰고 싶다. 때로는 두세 문장이라도. 그러나 적절한 형식을 갖추고 싶다. 트위터나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내 이름으로 된 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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