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학창시절 꿈 : 기자, 변호사
20대 꿈 : 기자, 작가
30대 꿈 : 작가, 사업가
만 40세에 퇴사하고 5권의 책을 출판
앞으로 남은 꿈 : 계속 쓰는 작가, 계속 성공하는 사업가, 방황하는 사람에게 길을 보여주는 크리에이터
내가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뭔가를 창조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안주하면 뻔한 생각, 뻔한 문장 그리고 뻔한 글이 나온다.
기업가 정신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가?
위험을 회피하지 않고 즐겁게 받아들이는 속성이다. 그 다음은 무엇인가. 창조다.
세상에 없던 “놀랄 만한 것”을 만들어내던지, 뭔가를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창의적” 방식으로 해내던지, 아니면 세상에 없던 “소비자”를 만들던지…
창작과 사업은 닮았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예술을 사랑하고, 사업을 사랑한다.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기보다는 남에게 편하게 경영당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무리에서 내 인생을 모욕하기 싫어 퇴사를 감행했다)
그들의 삶이 초라한 이유는 돈은 알지만 예술을 모르기 때문이다.
훌륭한 사업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예술이다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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