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아홉, 이제 제게 맞는 옷을 입고 싶어요 (feat. 민티** 구독자님)
블로그 통해 글을 남겨주신 민티**님의 사연입니다. (토크 콘서트 예약 신청) 마작가님 블로그를 오랫동안 구독해왔습니다. 책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어떻게 하면 인생을 독립적으로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저는 제가 자유를 찾아서 계속 방황하고 있는 것 같아요.스물 아홉에, 이제 저에게 맞는 옷을 입을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꼭 한번 뵙고싶네요^^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를 오래 읽어주셨다니 마치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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