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오늘은 3관왕

오늘 같은 날은 축배를 들어야 한다. 이렇게 기록하는 행위를 통해 내 자신을 위해 건배한다. 바쁘고 정신 없는 47주차 어느 날의 단면이다. – 그 와중에 오늘 나는 3관왕을 달성했다. 3관왕이란, 고강도 운동, 글쓰기 그리고 영상 제작이다. 그게 축배의 이유다. 아침부터 전북 김제에서 의뢰인이 방문했다. 약속도 정하지 않고 다짜고짜 쳐들어 온 것이다. 그것 때문에 기분이 좀 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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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갈등

발전의 연료는 시간과 헌신이다. 아시안 게임을 보면서 나 자신을 다잡는다. 매 순간 헌신하며 시간을 쏟아넣어도 결승에 진출하는 사람은 소수다. 모든 걸 쏟아부어도 될까 말까다. 시간 쏟아붓기 충분한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하다. 줄이려고 하지만 내겐 여전히 많은 역할이 있다. 그것을 한 번 기록해 본다. (쭉 펼쳐 놓으면 합치거나 위임하거나 지워버려야 할 것들이 떠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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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연휴 동안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며칠을 연달아 쉴 수 있는 기회를 황금 연휴라고 부른다. 이 기간을 소극적인 휴식으로 보내면 황금은 커녕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늦잠도 자고, 누워서 빈둥거리고, 동네 쇼핑몰에 가서 밥이라도 한 끼 먹고 오면 이삼 일은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간다. 연휴가 지나가고 허탈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이렇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연휴는 아무에게 방해받지 않고 미뤄왔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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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의 질이 문제다 / 시간관리

살다보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가 있다. 바쁘다고 늘 나쁜 것도 아니고, 바쁘다고 늘 좋을 것도 없다. 하나에 몰입하느라 다른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쁜 시간 정신 없이 바빠서 내 생활을 잘 못 챙기는 이유가 하나의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다른 작은 것들을 희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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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면 나아지는 일 / 3가지 할 일을 완성한 7월 7일

얼마 전 나는 To-do list를 3개로 압축했다. 그 생각은 여기에 담았다. (나의 새로운 To-do list) 수십 개의 할 일을 처리했어도 “진짜 내 할 일을 했는가”라고 물으면 머리를 긁적이기 마련이다. 그걸 깨닫고 진짜 중요한 일을 해야 인생이 변한다. 직장인일 땐 그걸 잘 몰랐다. 그걸 알고 나니 더 이상 직장을 다닐 수 없었다. 그게 내 전환점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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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To-do list

타고난 계획형 인간으로써 수많은 To-do list를 만들어왔다. 만약 내가 이룬 성취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To-do list 덕이다. 그러나 수백 번의 To-do list를 버리고 나서 이제야 깨닫게 된 것이 있다. 너무 자세한 To-do list는 현실성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요일별, 시간별 To-do list는 나라는 인간의 가장 큰 동기인 “자율성”을 해친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도미노처럼 다른 것을 망친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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