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하며 읽은 책 –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좋아하는 출판기획자/작가인 월터 아이작슨 때문이다. 그는 2023년 일론 머스크의 전기를 썼다. 순서가 뒤바뀐 셈이다. 일론 머스크가 좋아서 그에 대한 책을 읽은 게 아니라, 월터 아이작슨이 일론 머스크에 대해 썼기 때문에 일론 머스크를 알게 된 것이다. 월터 아이작슨은 타임지 CEO를 지낸 사업가지만 작가다. 그가 쓴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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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리즈 ‘마작가의 기억’

2010년 30대 초반에 첫 책을 썼다. 육림공원 원숭이다. 그 책의 서문을 나는 좋아한다. 이 카테고리 – 마작가의 기억을 새로 만든 이유를 생각해봤다. 그 이유가 10여년 전에 쓴 책의 서문과 같다는 걸 발견했다. 나는 여전히 아름답고 슬픈 기억을 기록해야 할 의무가 있다. 생각이 나는 대로 나의 기억들을 이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다. 누구도 시킨 적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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