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작가와 작은 회사 사장의 30주차 기록
가난한 작가와 작은 회사 사장은 2023년 30주차에 다다르고 있다. 그는 직장인에서 3년간 개척해 온 길을 되돌아 보고, 그 두 발과 내면에 대해 자꾸만 눈을 기울이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7월 23일 일요일. 전교 회장에 출마했던 첫째 아이를 도와준 친구들이 있다. 친구들에게 동네 뷔페집에서 대접했다. 나는 배탈이 났다. 일부러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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