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걱정 vs 내가 증오했던 걱정 (feat. 직장인)
퇴사 후 2년 동안 번데기 생활을 했다. 퇴사 후 2년 동안 번데기 생활을 했다. 내가 무엇이 될지 몰랐다. 닥치는 대로 시도했다. 닥치는 대로 시도했지만 아무거나 한 건 아니다. 내가 삽십 대였다면 닥치는 대로 시도했겠지만, 나는 이미 마흔이 넘었고, 리스크를 계산해야만 했다. 막말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따라서 그중에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만 위험을 감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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