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plan

47주차 기록 – 구글미팅,싱어게인,스키장 개장

한 주간 나의 생각 스키장이 개장했고, 땅은 얼기 시작했다. 겨울은 새로운 준비를 하기 좋은 시간. 묵묵히 할 일을 수행하며, 그 너머에 대해 나도 모르게 자꾸 관심을 갖게 된다. 47주차 기록 11월 19일 일요일. 부추 비빔밥, 고강도 운동, 겉저리, 영상 편집. 강원도에서 집으로 올라와 부추 비빕밥을 해먹었다. 케틀벨로 고강도 운동을 했다. 이웃집에서 준 겉저리 김치에 막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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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관왕

오늘 같은 날은 축배를 들어야 한다. 이렇게 기록하는 행위를 통해 내 자신을 위해 건배한다. 바쁘고 정신 없는 47주차 어느 날의 단면이다. – 그 와중에 오늘 나는 3관왕을 달성했다. 3관왕이란, 고강도 운동, 글쓰기 그리고 영상 제작이다. 그게 축배의 이유다. 아침부터 전북 김제에서 의뢰인이 방문했다. 약속도 정하지 않고 다짜고짜 쳐들어 온 것이다. 그것 때문에 기분이 좀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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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함, 사람, 수능리추얼 – 46주차 기록

46주차, 88% 2023년의 46주가 지나갔다. “이젠 2023년이다. 세월 빠르다.”라고 이야기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그 한 해도 12%가 남았다. 이런 식으로 몇 번을 반복하면 인생은 황혼에 다다른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만 생각할 때마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렇게 적는 행위로 나는 의식하지 못한 채 시간을 흘려보내는 대신, 한 글자 한 글자 쓰듯이, 한 주 한 주를 자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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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 이제 제게 맞는 옷을 입고 싶어요 (feat. 민티** 구독자님)

블로그 통해 글을 남겨주신 민티**님의 사연입니다. (토크 콘서트 예약 신청) 마작가님 블로그를 오랫동안 구독해왔습니다. 책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어떻게 하면 인생을 독립적으로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저는 제가 자유를 찾아서 계속 방황하고 있는 것 같아요.스물 아홉에, 이제 저에게 맞는 옷을 입을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꼭 한번 뵙고싶네요^^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를 오래 읽어주셨다니 마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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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와인, 핼러윈 – 43주차 기록

43주차 (2023년의 83%) – 운동을 열심히 했고, 와인을 많이 마셨고, 회사의 큰 그림에 대해 주로 생각하고, 겨우 영상 하나와 글 세 편을 써낸 한 주 10월 22일 일요일. 강원도에 첫눈이 왔다. 유튜브 구독자수가 5880명이 되었다. 10월 23일 월요일. 사무실 월세로 150만원을 넘게 낸다. 차라리 오피스텔를 매입할까 싶어 근처 부동산을 찾아갔다. 매물로 나온 오피스텔을 둘러봤다. 퇴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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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나의 리추얼

그때그때 달라요 다소 충동적인 성격이다. 자연스레 이런 말은 먼 일로 여겨왔다. – 습관, 리추얼, 반복. 그런데 직장을 그만두고 내 길을 찾기 위해 애를 쓰는 과정에서 나는 발견했다. 내게도 습관과 반복을 유지할 수 있는 틈이 있었다. 거의 몇 년째 반복되고 있는, 그러나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리추얼 (ritual, 의식) 중 일부를 기록한다. 이중 일부는 의식적이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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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신사업, 일론 머스크 그리고 나의 미래 – 42주차 기록

미래에 대해 작업한 한 주 1년 52주 중에 42주가 지나갔다. 81%에 해당한다. (인생은 이렇게 지나간다.) 이번 한 주에 콘셉트를 붙인다면 “미래에 대한 한 주”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 – 개인적으로 아파트 매입에 대한 시기를 점쳐보기 위해 각종 정보를 수집했고 – 법인의 사무실 매입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 사업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인력의 재배치, 신규 사업에 대한 삽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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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걱정 vs 내가 증오했던 걱정 (feat. 직장인)

퇴사 후 2년 동안 번데기 생활을 했다. 퇴사 후 2년 동안 번데기 생활을 했다. 내가 무엇이 될지 몰랐다. 닥치는 대로 시도했다. 닥치는 대로 시도했지만 아무거나 한 건 아니다. 내가 삽십 대였다면 닥치는 대로 시도했겠지만, 나는 이미 마흔이 넘었고, 리스크를 계산해야만 했다. 막말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따라서 그중에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만 위험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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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간소한 삶, 새로운 아이디어 / 41주차 기록

1년은 52주다. 이제 41주가 지났다. 그것을 증명하는 듯 들판도 옷을 갈아 입는다. 이번 한 주가 내 인생의 새로운 계절을 위해 옷을 갈아 입는, 그런 한 주가 됐길 바란다. 그래서 적는다. – 주요 키워드는 이렇다 : 가을, 숙취, 태권도, 새로운 아이디어, 인터뷰, 한양화로, 자전거 수리, 감자, 간소한 삶 10월 8일 일요일. 유튜브를 편집하고 업로드했다. 39주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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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와 경제 상황 점검 / 40주차 기록

연휴 후 복귀, 그리고 다시 연휴를 맞이하며 39주차는 연휴였다. 40주차는 중간에 복귀하느라 ‘전환비용’이 발생했다. 그러나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회사의 창립 2주년을 맞아 중간 수익성 점검을 이제야 했다. 그리고 다음 주는 다시 연휴다. 뭔가를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연휴는 그리 달갑지 않다. (고백컨데 3년 전만 해도 나는 연휴에 가장 살아 있음을 느끼는 사람이었다.) 그 기록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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