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내가 했던 일들
퇴사를 앞둔 분들께 꼭 하는 조언이 있다. 하고 싶은 일을 서너 가지 정해놓으라는 거다. 다른 건 몰라도 이런 가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내게도 몇 가지 가정이 있었다. 그 가정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퇴사 후 내가 했던 일을 적어본다. 책을 쓰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서로 포지셔닝하면 강의를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어렴풋이 생각했다. […]
퇴사를 앞둔 분들께 꼭 하는 조언이 있다. 하고 싶은 일을 서너 가지 정해놓으라는 거다. 다른 건 몰라도 이런 가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내게도 몇 가지 가정이 있었다. 그 가정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퇴사 후 내가 했던 일을 적어본다. 책을 쓰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서로 포지셔닝하면 강의를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어렴풋이 생각했다. […]
안정은 환상이다. 내 인생을 남의 손에 맡기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하지 마라. 겉으로 보이는 안정은 가장 취약한 불안정을 내포하고 있다. 가장 확실한 안전 장치는 독립이다. 스스로 내 삶을 통제하는 이사회의 주주가 되어야 한다. 그 안전 장치를 위해서는 위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역설적이다. 그러나 언제? 지금 당장? 퇴사가 만능키는 아니다. 서른 여덟 즈음 되었다면 독립에 대한 준비는 빠르면
퇴사 말고 회사, 전략과 의도에 따라서 “남아라” 더 읽기 »
아래 보고서는, 내 블로그 글 약 300여 편과 자료를 분석하여 200달러짜리 챗GPT o1 pro가 작성한 마작가에 대한 종합자료다. 누구든 인공지능으로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길이 열렸다. 자료가 있다면 그렇다. 나 자신을 기록으로 남긴 사람은 한 차원 더 높은 자기발견을 경험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에 대한 기록이 없는 사람에겐 그 분석의 깊이가 얕을 것이다. 인공지능은 그를
흔히 말하는 안정적인 삶이란 이렇다. 매달 들어오는 급여, 회사에 소속된 정규직, 반복되는 일상. 한 마디로 평균을 추구하는 삶이다. 이것이 진짜 안정일까. 그렇지 않다. 안정적인 삶이라는 커다란 착각에 빠져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무엇이 진짜 위험이고, 무엇이 진짜 안정인가?” 여기에 대해 자기만의 답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한다. 난 잘 살고 있는데, 뭘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냐고? 심판의
평균적인 삶이 가장 위험하다 (안정이라는 착각) 더 읽기 »
한 할머니가 손녀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어떤 문이 닫히면 그 문 앞에서 울지 마라. 반드시 또 다른 문이 열린단다.” 그 말을 듣고 깊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나는 한 발 더 나아가 이런 생각을 해봤다. 새로운 문이 열리려면 기존의 문이 닫혀야 한다. 사람들은 보통 두 문을 동시에 열고 싶어한다. 하나는 유지한 채 다른 하나를 열고 싶어한다.
2025년이 시작되었다. 내가 원하는 2025년은 분명하다. 책을 내고, 더 튼튼한 몸을 만들고, 유튜브와 강연을 이어가고 싶다. (“내가 원하는 2025년”) 걱정된다. 내가 이 계획을 나몰라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고작 열흘이 지났을 뿐인데… 고작 열흘이 지났을 뿐인데 벌써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제러너스하게 말하면 그렇다. 고작 열흘이 지났는데, 의도대로 그 열흘도 만들지 못했다. 열흘은 일 년을 가늠하는 잣대다.
고작 열흘 – 2025년 2주차 기록과 성찰 더 읽기 »
열흘의 안식 휴가 안식 휴가를 가지기로 했다. 12월 마지막부터 1월 초까지, 휴일을 붙여 열흘 간 쉬기로 했다. 동료들과 모여 이야기했다. 각자 어떻게 열흘을 보낼지 궁금했다. 크로키를 그리겠다, 출간기획서를 쓰겠다, 인생 영화를 다시 보고 정리하겠다, 1년을 정리하는 글을 쓰겠다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열흘 동안 그 약속을 지키자고 다짐했다. 오늘로 열흘이 끝났다. 월요일이 되면 우리는 테이블에 모여
마작가가 이사진으로 있는 법인의 2025년 콘텐츠 비즈니스 목표 및 계획 초안 2024년 12월 25일1차 작성 2025년 1월 3일2차 작성 2025년 1월 5일 우선순위 1. 핵심 엔진 정비 목적: 패시브 인컴 (자동화 매출) 비중 확대, 사업 스케일 확장 주요 목표 우선순위 2. 고급화 전략 주요 목표 3. 조직 정비 주요 목표 4. 브랜딩 주요 목표 5.
어느날 사업가 나는 세 개의 정체성이 있는데, 하나는 우리집의 가장, 다른 하나는 작가 그리고 마지막은 사업가다. 나는 어느날 사업가가 되었다. 어떻게 보면 수동태다. 사업가를 꿈꾸거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한 적이 없다. 나는 사업에 대한 고정관념도 없는 편이다. 나는 사업이 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포교 활동도 사업이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캠페인도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부처가 사람들에게
어느 출판 사업가의 자부심 (예술가의 돈벌기) 더 읽기 »
며칠 전 2024년에 대해 썼다. (“영광과 고난이 함께 했던 2024년”) 오늘은 내가 원하는 2025년을 기록한다. 사업 경영에 대한 내용은 뺐다. 작가, 출판 법인을 세우고 본의 아니게 사업가가 되어 버렸다. 정말이지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 새로운 문이 열릴 때마다 나는 도전적으로 열었고, 어김 없이 새로운 길이 나타났다. 한참을 걷다 보니 나는 사업가가 된 후였다. 사업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