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기고가인 다니엘 굴라티는 28세에서 58세 사이의 전문가 30명을 불러 모았다.
“지금까지의 경력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중엔 39세의 투자 은행의 전무이사, 실패한 자영업자, 사진작가, 백만장자, 기업가, 그리고 포춘 500대 CEO도 있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게 누구든 간에 커리어 후회가 이 5가지로 귀결되었다는 점이다. 이 5가지 후회를 미리 안다면 우리의 후회를 미리 막을 수 있지 않을까.

1. 돈 때문에 그 일을 맡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고액 연봉자였지만 결국 만족스럽지 못한 직업을 택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이미 많은 연구결과로 증명되었다. 보상은 진정한 동기부여가 아닌 “있으면 좋은” 요소다.
이 사람들은 인생 전반을 무력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한 투자은행가는 “매일 그만두는 꿈을 꾸지만 할일이 너무 많다”고 한탄했다. 또 다른 고액 컨설턴트는 “스트레스를 좀 버리고 싶지만, 이 일 외에 다른 건 내가 잘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황금 수갑”이라는 미국식 농담은 정말이었다.
황금으로 만든 수갑은 결국 수갑이다.
2. 좀 더 일찍 그만둘걸
거의 한결 같았다고 한다. 실제로 일을 그만두고 그것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더 일찍 그만두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회사에 불만을 가진 80%는 그만둬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만두지 않는다고 한다. 한 영업 임원은 이렇게 말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 세월을 결코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이제야 깨닫게 됐어요.”
3. 내 사업 내 사업… 말만 하고 실제 실행하지 않은 것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직장인의 70%는 창업을 꿈꾸지만, 실제로 모험을 하려고 하는 경우는 15%에 불과했습니다.
포춘500대 기업의 한 CEO는 “자신에게 기회도 주지 않아놓고 책상 앞에서 공상에 빠지지 말라”고 조언했다.
4. 학교에서의 시간을 흘려보낸 것
학교가 남의 기준에 맞추기 위한 곳이 아니라, 진짜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5. 감을 믿지 못한 것
“지금 아니면 안 오는 인생 찬스”를 흘려 보낸 것… 자신의 감을 믿고 때로는 과감할 필요가 있다.
몇몇 사람들은 “지금 아니면 안 오는 인생 찬스”에 대해 언급을 했다. 2005년, 한 투자 은행가는 빠르게 성장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작은 팀을 이끌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상승감을 예언하고 그 제안을 받아들인 용감한 사람은 곧 부서장으로 승진했고, 그 다음에는 최고 경영자로 승진했다.
최근의 심리학 이론은 말한다. 논리적이지 않지만 이러한 변화의 순간들을 통찰력 있게 받아들이고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이것이 퀀텀 점프를 만들고, 비선형적인 발전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후회는 변화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유명한 심리학자 닐 로즈 박사가 최근 말했듯이, “평균적으로 후회는 도움이 되는 감정이다.” 그것은 심지어 영감을 주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의 미래로 가서, 지금 이 후회의 요소들을 내가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확인해보자.
1분 요약 영상 – 성공한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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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이 기사를 바탕으로 각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