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적성에 안 맞을 때, 자신이 잘못된 것처럼 느끼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회사가 잘못된 거다.
엄밀히 말하면 나라는 사람이 회사에서는 가치가 빛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이 사회는 스페셜 리스트가 되라고 강요한다. 어떤 한 분야에 집중하고 전문가가 되라고 한다. 그러나 타고 나길 제너럴 리스트적인 사람도 있다. 한 분야를 오래 탐구하기보다는, 새로운 호기심에 열려 있고, 그 호기심을 채워가면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사람들 말이다.
그런 사람이라면 회사보다는 이런 루트가 제격일 수 있다.
1. 1인기업가/프리랜서
2. 미디어 대행사
3. 컨설턴트
4. 크리에이터
(편집중입니다. 예전 베스트 영상에서도 4가지를 다 보실 수 있어요👇 무려 2020년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