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주차 기록 – 12월, 선물 꾸러미, 팀페리스

한 주간 든 생각 48주가 흘렀고 2023년은 약7%가 남았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이제 12월이다. 2022년 12월에 샀던 내 다이어리가 두 장 남았다. 그 두 장을 마저 알차게 채우는 것은 내 의무다. 그래야만 2024년을 채워갈 수 있다. 회사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신작가님의 마지막 근무였다. 삶의 한 교차로에서 만나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고, 이제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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