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퍼스널 컬러를 믿지 않는 이유

나는 브랜드 컬러를 믿지 않는다. 브랜드 전략을 매일 다루던 실무자 시절부터 그랬다. ​ 3년 전 퇴사하고 내 길을 걷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기업보다는 개인, 소규모 자영업자의 브랜드에 더 큰 관심이 간다. 사실은 관심 수준이 아니다. 생존이다. 나는 마작가라는 퍼스널 브랜드이고, 내가 설립한 법인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로 다가간다. ​ 그런 지금도 여전히 나는 브랜드 컬러니 퍼스널 컬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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