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2026년에도 도전한다

2025년 12월 31일. 한 해를 정리하며 다음 해를 생각한다. 2026년은 어떤 해가 되어야 할까. 작년의 시작들이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가지를 뻗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네 가지 역할 나는 네 가지 역할을 산다. 창작자, 사업가, 대표이사, 가장. 각각의 역할마다 2026년에 하고 싶은 일들이 있다. 창작자로서 일곱 번째 책을 내고 싶다. 너무 심각하지 않은, 말랑한 에세이나 시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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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작가 10대 뉴스: 시도를 멈추지 않은 1년

2025년, 새로운 시작들의 해 한 해가 저물어간다. 2025년. 이상하게도 “뉴스”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해였다. 굵직한 일들이 있었다기보다, 작지만 선명한 변화들이 촘촘히 쌓인 시간이었다. 연세대 최고경영자과정 AMP, 여섯 번째 책,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앱, BMW와의 이별, 케토제닉, 테니스, 심플릿Q의 교훈, 인공지능 열풍, 그리고 가족과의 휴가. 돌이켜보니 이 모든 것이 하나의 물음으로 수렴된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사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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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후에야 알게 되는 10가지 현실 (반전 있음)

책을 내면 세상이 달라질 줄 알았다. 그러나 그 ‘달라짐’ 속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전들이 숨어 있었다. 나는 다섯 권의 책을 냈고, 수많은 작가들의 출판 현실을 지켜봤다. 화려한 성공담 뒤에는 아홉 번쯤 놀라고, 열 번째에서야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들이 있다. 오늘은 그 이야기, 출판 후에 마주하는 10가지 현실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출판 후, 모든 게 달라질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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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퇴사하라고, 누구는 헌신하라고

헷갈린다. 책이나 소셜미디어에서 마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회사라는 안정을 벗어나라. 자신만의 길을 찾아라.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그 길로 따라가지 마라. 마작가는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다. 때문에 잘 나가던 사회 생활을 접고 백수가 되고, 작가가 되고, 프리랜서가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마작가에겐 마 편집장이라는 진화된 제 2의 정체성이 발생했다. 현실에서 마 편집장은 이렇게 말한다 (마 편집장은 출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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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양성이라는 숙원

4시에 업무 종료를 선언하고 동료들과 단골 치킨집으로 향했다. 전국구로 유명한 치킨집이다. 이름은 유성통닭이다. 우리 회사는 좀처럼 회식을 하지 않는다. 10시부터 5시까지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엔 개인적으로 창작이나 자기계발에 힘쓰자는 게 우리 회사 모토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미리 약속을 잡고 회식을 한 이유는 에디터 중 한 명이 정식으로 책을 내고 작가가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왜 작가 양성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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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 안에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 : 책쓰기

인생을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바꾸려면 책쓰기가 답이다. 독서모임에 나가고 학원에 다니면 마치 자신이 더 나아지는 듯한 기분은 느끼겠지만 실제 변화는, 글쎄. 그것은 자기의 더 나은 버전을 바라는 사람에게 본질로 작동하지 않는다. 책쓰기처럼.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 있다면, 본질로 바로 들어가지 않을 이유는 무엇인가. (조금 어렵더라도) 나를 바꾸는 궁극의 길이 왜 책쓰기인지 생각해보았다. 그래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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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작가, 돈 버는 창작가가 되는 방법 (마케팅, 광대, 무당)

글 목차 ‘작가의 삶’에 대한 허상 평범한 직장인에서 작가가 되었지만 내 꿈은 여전히 작가다. 나는 전업작가가 되고 싶다. 전업작가란 창작만으로 생계가 가능한 작가다. 작가가 되기 전에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글을 쓰고 그 대가로 경제적인 독립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무라카미 하루키도 있고 스티븐 킹도 있으니까.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며 인생에 대해 사색하는 작가의 모습…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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