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52주차 마작가 실행계획 1225-1231

12월 25일 일요일부터 12월 31일 토요일🥳까지, 더 독립적이고 간소한 삶을 위해 내가 할 일. 일주일 계획 12월 25일. 연말에만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12월 31일. 기업가 09-18h / 당장이 아닌 미래를 위한 일을 해나갈 것.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고 더 훌륭한 일을 개척하기 위해 한발 한발 안전망을 뛰어 넘을 것. 크리에이터 18-20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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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라고 잘 팔리지 않는다

 마작가의 세 번째 책, <팔리는 콘텐츠의 한 가지 이유>는 아주 잘 팔린 책은 아니다. 홍보를 거의 안 했다. 프리랜서 강사 시절 (엄밀히 말하면 백수와 작가 사이에서), 수강생들을 위해 쓴 책이기 때문이다. 이미 강의하던 내용이므로 집필과 출판에 한 달밖에 안 걸렸다. 그럼에도 건너건너 책을 읽은 독자들이 있었고, 이들의 평가는 대체로 좋았다 – 감사했다. 이 독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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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주차 마작가 실행계획 1218-1224

12월 18일 일요일부터 12월 24일 토요일🥳까지, 더 독립적이고 간소한 삶을 위해 내가 할 일. 일주일 계획 12월 17일. 잠시 멈춰서서 내가 가는 길을 점검해 보자. 연말에만 제대로 할 수 있는 일. 12월 24일. 기업가 09-18h / 당장이 아닌 미래를 위한 일을 해나갈 것.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고 더 훌륭한 일을 개척하기 위해 한발 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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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차 실행계획 1211-1217

12월 11일 토요일부터 12월 17일 토요일까지, 더 독립적이고 간소한 삶을 위해 내가 할 일. 일주일 계획 12월 11일. 골치 아픈 일이 없길 바라는 건, 발전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12월 17일. 내년 사업을 계획을 세우느라 시간을 썼고, 그만큼 작가로써 할 일을 못했다. 정신 없었지만 호기심이 왕성한 한 주였다. 미래를 준비하여 가슴이 설레이는 것은 멋진 일이다.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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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자락 – 간소한 주간 계획 2022년 49주차 1203-1210

12월 3일 토요일부터 12월 10일 토요일까지, 더 독립적이고 간소한 삶을 위해 내가 할 일. 일주일 계획 기업가와 창작가로써 골치 아픈 문제가 생기더라도 한 걸음 떨어져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 한 해가 간다. 정말 중요한 변화는 준비되고 있는가, 아니면 눈앞에 급급한 것만 처리하느라 시간을 쏟고 있는가.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네 할일을 해라.” 기업가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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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한 주간 계획 2022년 48주차 1126-1202

11월 26일 토요일부터 12월 2일 금요일까지, 더 독립적이고 간소한 삶을 위해 내가 할 일.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간소한 일의 반복이 되고 싶은 일… 일주일 계획 기업가와 창작가로써 매순간 문제와 골치 아픈 일이 생기고, 하는 일은 즉시 보상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나아가는 데에서 의미를 찾아야 할 것이다. 길을 닦는 심정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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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한 주간 계획 2022년 47주차 1119-1125

11월 19일 토요일부터 11월 25일 금요일까지, 더 독립적이고 간소한 삶을 위해 내가 할 일.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간소한 일의 반복이 되고 싶은 일… 일주일 평가 매순간 성실히 임한 한 주였다. 회사의 유지 업무에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갔다. 그만큼 개인적인 일에서는 시간이 부족했다. 금주 습관을 들이고 있어 좋았다. 내 생활이 너무 촘촘하다. 여유가 없는 이유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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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처럼 쓰기

세스 고딘은 세계적으로 손가락 안에 드는 마케팅 전문가다. 유명한 저서로는 <보랏빛 소가 온다>가 있다. 그밖에 각계 유명인들의 팟캐스트에 광범위 하게 출연한다. 말하자면 마케팅 계 샐럽이다. 그는 블로그에 글을 쓴다. 무척 짧게 쓴다. 얼마 전 ‘반복하면 나아지는 일을 하고 있는가’라고 물은 적이 있다. 이 글에서다. 세스 고딘은 글을 길게 써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 것 같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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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작가, 돈 버는 창작가가 되는 방법 (마케팅, 광대, 무당)

글 목차 ‘작가의 삶’에 대한 허상 평범한 직장인에서 작가가 되었지만 내 꿈은 여전히 작가다. 나는 전업작가가 되고 싶다. 전업작가란 창작만으로 생계가 가능한 작가다. 작가가 되기 전에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글을 쓰고 그 대가로 경제적인 독립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무라카미 하루키도 있고 스티븐 킹도 있으니까.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며 인생에 대해 사색하는 작가의 모습…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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