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신기록
2021년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만 2년을 앞두고 다시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성장이란 뭔가? 신기록을 계속 수립하는 것. (기록 안에 갇혀 있으면 성장도 없다) 월매출 목표를 2주만에 달성했다. ‘바쁜 동료들을 위해 일을 줄이자’는 생각이 들었다. 광고를 절반으로 줄이고, 응대도 미뤘다. 그런데 억지로 매출이 생겼다(?). 입금을 막을 수는 없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최고 매출이 갱신되었다 – 3주가 지난 […]
2021년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만 2년을 앞두고 다시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성장이란 뭔가? 신기록을 계속 수립하는 것. (기록 안에 갇혀 있으면 성장도 없다) 월매출 목표를 2주만에 달성했다. ‘바쁜 동료들을 위해 일을 줄이자’는 생각이 들었다. 광고를 절반으로 줄이고, 응대도 미뤘다. 그런데 억지로 매출이 생겼다(?). 입금을 막을 수는 없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최고 매출이 갱신되었다 – 3주가 지난 […]
내겐 거의 매일 10년 전 일기가 있다. 매일 뭔가를 썼기 때문이다. 특히 그때는 어디에 업로드하는 글보다는 자기선언적인 글이 많았다. 2013년 기록으로 보이는 글이 꽤 인상적이다. 특히 이 말이 인상적이다. 성공이란 내 재능을(writing, directing) 이용해 사람들이 스스로를 아는 데에 발전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것. 저술가, 출 판기획자, 인터뷰어,투자가 & 사장. 그리고 마지막은 이렇게 끝난다. 꿈으로
10년 전 일기 / 꿈으로 가는 길이 뻔한데 넌 뭐하고 있느냐 더 읽기 »
세스 고딘은 프리랜서와 기업의 차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프리랜서는 자신의 기술로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돈을 번다. 기업은 시스템을 만들어 자동으로 돈을 벌어오는 공장을 만드는 것과 같다. 이와 관련해 2년 간 기업을 운영하며 내가 느낀 점을 기록한다. 자기 힘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프리랜서와 기업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처음부터 자동화된 시스템을 목표로 하면 창업
차가 말썽이다. 나는 5년째 유명 카센터 단골이다. 어찌나 실력이 좋은지 “성지”라는 칭호를 얻었다. 실제 이 카센터는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던 세 명의 엔지니어가 퇴사하고 직접 만든 정비소다. 선물용 음료를 한 박스 사갔다. 마침 휴가철이라 한산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카센터 경영의 어려움이 나왔다. 나 / 직원이 많이 바뀌었다. 숫자도 줄었다. 사장 / (한숨) 경기가
유명 카센터 사장과 나눈 사업 경영 이야기 더 읽기 »
오직 내 사업을 하는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있다. 사업을 안 하는 사람은 쉽사리 느낄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급여일의 압박감, 세금신고의 답답함, 성장하는 직원을 볼 때의 뿌듯함, 만족한 고객과 그 소개로 온 다른 고객들… 내겐 “견적이 포함된 제안서”를 쓸 때가 특히 그렇다. 아, 내가 진짜 사업을 하고 있구나. 직장에서는 답이 미리 정해져 있고
“아, 내가 사업을 하고 있구나” 느끼는 순간 더 읽기 »
지난 주에 ‘싸움닭’이라는 글을 썼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주에도 나는 싸웠다. 이번 주 세 번의 싸움 첫 번째 상대는 다짜고짜 전화를 해서 화를 내는 한 고객이었다.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나니 우리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었다. 설명을 해도 화가 이어졌다. 전후 사정을 설명하고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으시면 계약을 해지하자고 했다. 두 번째 상대는 미국에 있는 고객이었는데,
오늘 동료와 이야기하다가 나온 주제다. “대표/CEO 명함이 생기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어떠세요?” 여기에 대한 내 생각이다. 기억해 보니 처음 대표 명함이 생겼을 땐 기분이 좋았다. 비록 매출은 희미하고, 거래처도 직원도 없었지만 뭔가 된 것만 같은 들뜬 기분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진짜 대표가 되었다. 빼도 박도 못하는 사장이다. 주식회사가 되었고, 거래처도 꽤 있으며, 국세청의 레이다망에
주변 사람과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동료 작가, 아내를 포함해서 말이다. 연애 중인 사람이 나중에 가정에 충실할지 겉돌지를 미리 알 수 있을까? 20대 미혼 남성이 있다. 그가 결혼 후에 아이들의 좋은 아빠가 될지, 아이들이라면 진저리가 나서 피씨방으로 도망갈지 미리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있을까? 내 결론은 “어렵다.” 그리고 나를 만나 15년째 세월을 보낸 내
기업가의 단점은 워크앤-라이프-밸런스의 불균형이다. 즉, 너무 많은 일을 하느라 삶의 여유가 없다는 뜻이다. 정작 기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은 전혀 엉뚱한 환상을 꿈꾼다. 전문가에게 귀찮은 일을 위임하고, 자신은 휴양지 리조트 수영장에서 칵테일이나 마시면서 이메일 컨펌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1.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사업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적절한 아이템이 나오면”이라고 말한다. 적절한 아이템이라는 것은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2천만 원짜리 프로젝트가 생겼다. 그중에 PR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을 일이 있어, 아주 오랜만에 예전 네트워크로 레이다를 돌렸다. 현재 유명 기업의 홍보 책임자들 세 명에게 전화를 걸어, 소개를 받았다. 그중 한 홍보 회사 대표와 긴 통화를 했다. 누구를 아느냐. 아 안다. 그럼 누구는. 아 안다. 어디에 다녔나. 여기에 다녔다. 아 그럼 누구도 알겠네. 아 안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