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차 실행계획 1211-1217
12월 11일 토요일부터 12월 17일 토요일까지, 더 독립적이고 간소한 삶을 위해 내가 할 일. 일주일 계획 12월 11일. 골치 아픈 일이 없길 바라는 건, 발전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12월 17일. 내년 사업을 계획을 세우느라 시간을 썼고, 그만큼 작가로써 할 일을 못했다. 정신 없었지만 호기심이 왕성한 한 주였다. 미래를 준비하여 가슴이 설레이는 것은 멋진 일이다. 기업가 […]
12월 11일 토요일부터 12월 17일 토요일까지, 더 독립적이고 간소한 삶을 위해 내가 할 일. 일주일 계획 12월 11일. 골치 아픈 일이 없길 바라는 건, 발전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12월 17일. 내년 사업을 계획을 세우느라 시간을 썼고, 그만큼 작가로써 할 일을 못했다. 정신 없었지만 호기심이 왕성한 한 주였다. 미래를 준비하여 가슴이 설레이는 것은 멋진 일이다. 기업가 […]
회사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로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원한다면 언젠가는 회사의 품을 벗어나야만 한다. 1인기업이라는 말을 처음 대중에게 알린 구본형 작가는 40대 10년 동안 해야할 7가지라는 글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1. 자신의 철학을 가다듬어라. 차용한 철학으로는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려 자신의 길을 갈 수 없다. 2. 사표를 써라. 떠남이 목표일 때가 있다. 떠나지 못하면
회사가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을 위한 4가지 대안 더 읽기 »
쇼핑몰, 전자책 쓰기, 사업하기… 이중에 난 뭘 해야 할까? 이런 질문은 장님이 코끼리 만지기 식이다. 이렇게 접근하면 곤란하다. 에너지를 한껏 쏟아부은 후에야 ‘이 산이 아닌가벼’를 깨닫기 딱 좋다. 큰 그림을 먼저 보고, 내게 가능한 경우의 수를 찾아가야 한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3가지 종류 중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무엇인지, 냉철하고 확실한 가정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월급 외 수익 파이프라인 3가지 – 이 중 하나로 더 읽기 »
12월 3일 토요일부터 12월 10일 토요일까지, 더 독립적이고 간소한 삶을 위해 내가 할 일. 일주일 계획 기업가와 창작가로써 골치 아픈 문제가 생기더라도 한 걸음 떨어져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 한 해가 간다. 정말 중요한 변화는 준비되고 있는가, 아니면 눈앞에 급급한 것만 처리하느라 시간을 쏟고 있는가.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네 할일을 해라.” 기업가 더 많은
한 해의 끝자락 – 간소한 주간 계획 2022년 49주차 1203-1210 더 읽기 »
11월 26일 토요일부터 12월 2일 금요일까지, 더 독립적이고 간소한 삶을 위해 내가 할 일.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간소한 일의 반복이 되고 싶은 일… 일주일 계획 기업가와 창작가로써 매순간 문제와 골치 아픈 일이 생기고, 하는 일은 즉시 보상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나아가는 데에서 의미를 찾아야 할 것이다. 길을 닦는 심정으로 한
간소한 주간 계획 2022년 48주차 1126-1202 더 읽기 »
11월 19일 토요일부터 11월 25일 금요일까지, 더 독립적이고 간소한 삶을 위해 내가 할 일.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간소한 일의 반복이 되고 싶은 일… 일주일 평가 매순간 성실히 임한 한 주였다. 회사의 유지 업무에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갔다. 그만큼 개인적인 일에서는 시간이 부족했다. 금주 습관을 들이고 있어 좋았다. 내 생활이 너무 촘촘하다. 여유가 없는 이유는 분명하다.
간소한 주간 계획 2022년 47주차 1119-1125 더 읽기 »
저자 아키히로눈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등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 작가의 책을 몇 권 읽어본 적이 있다. 가볍게 쓴 글이 많아서 버릴 게 참 많은 책이다. 그럼에도 다섯 페이지 정도는 닫혀 있는 생각을 활짝 열어주는 좋은 아이디어기 때문에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작가다.
얼마 전부터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던 중 깨나 괜찮은 아이디어를 하나 떠올렸다. 그런데 한국에서 먼저 시작하기엔 뭔가 아쉬워서 미국권에서 동시에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먼저 시작한다면 미국에서 금새 따라할 것 같은 불안함이 있기 때문이다. 함께 일할 사람을 찾고 약간의 투자도 받아야 할 것이다. 작게 시작해서 키워가라는 저자의 말이 적당한 속도조절제가 되어 준 것 같다.
여기 마음에 드는 몇 가지 구절을 옮겨보았다. 부자연스러운 번역과 토시는 내가 조정해가며 옮겼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게 누구든 간에 이 5가지로 귀결되었다는 점이다. 이 5가지 후회를 미리 안다면 우리의 후회를 미리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성공한 사람들이 되돌리고 싶어하는 5가지 후회 더 읽기 »
2020년 1월까지 나는 직장인이었다. 수백 번의 방황 끝에 나는 이런 생각에 이르렀다. 다시는 직장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다른 사람이 내 삶을 뒤흔들게 두지 않겠다. 그후로 내가 걸어온 길은 100개가 넘는 이 블로그 포스팅과 4권의 책 그리고 200개가 넘는 유튜브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중에는 특이하게도 기업가의 길이 있다. 뒤돌아 보면 신기하다. 그래서 나눔직하다.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