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나는 왜 고강도 운동을 사랑하는가 (괴로움의 특효약, 정신줄 잡기 조력자)

나와 고강도 운동 나는 고강도 운동을 사랑한다. 원래부터 그랬나? 그렇지 않다. 내가 고강도 운동을 좋아하게 된 것은 독자적으로 살아보고자 결심한 때부터다. #1 괴로움에 특효약 고강도 운동은 괴로움에 특효다. ‘고강도’를 충족하려면 그 순간만큼은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그래야 겨우 된다. 그래서 고강도다. 고강도 운동을 하는 동안 괴로움이 설 자리가 없다. 가장 힘든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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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허탈하게 해결될 때

삶은 문제와 고난의 연속이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 고통은 배가 된다.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던 문제가 너무도 허탈하게 풀리기도 한다. #1 선풍기 한 대로 수십 억을 해결 내 책 ‘내 젊은 날에 보내는 비밀 레시피’에 쓴 내용이다. 공장에서 불량품이 화두였다. 전문가들을 불렀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다. 수십 억의 불량품 검수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그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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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일기 / 꿈으로 가는 길이 뻔한데 넌 뭐하고 있느냐

내겐 거의 매일 10년 전 일기가 있다. 매일 뭔가를 썼기 때문이다. 특히 그때는 어디에 업로드하는 글보다는 자기선언적인 글이 많았다. 2013년 기록으로 보이는 글이 꽤 인상적이다. 특히 이 말이 인상적이다. 성공이란 내 재능을(writing, directing) 이용해 사람들이 스스로를 아는 데에 발전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것. 저술가, 출 판기획자, 인터뷰어,투자가 & 사장. 그리고 마지막은 이렇게 끝난다. 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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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기억하기의 어려움 / 31주차 기록

지난 일주일을 기억해내는 데에 꽤 많은 에너지가, 그리고 시간이 든다. 그 사실이 놀랍다. 기억을 불러들이는 게 이렇게 힘들 땐, 내가 보낸 시간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닌 것 같다. 나는 얼마나 밀도 있게 세월을 살아내는 것일까. 일주일이 이러한데, 한달은, 십년은 어떨 것인가. 한 평생은 그렇다면 어떤가. 매주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유에 감사한다.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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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했다, 어떻게 했나

쉽게 감정이 고갈되는 날이 있다. 오늘은 그런 내 상태를 인지했다. 신경쇠약에 대해 검색했다. 내가 느끼는 증상과 좀 비슷한 것 같다. 정비가 필요하다. 몸은 디톡스가 필요하다. 마음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기록하는 것이 의미 있는 날이다. 월요일이니 만큼 처리해야 할 일도 많았다. 그 와중에 스스로 약속한 세 가지 “꼭 할 일”을 지켰다. 내 간소화된 to-do list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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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써야 하는가

아주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 내가 하는 습관이 있다. 그 결정에 대해 내가 고민한 글을 읽어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이 있다. 그때마다 바뀌는 감정에 치우지지 않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진짜 고민을 했다면 나는 이렇게 글을 썼을 것이다. 한번은 찬성하는 쪽으로, 다른 한번은 반대하는 쪽으로. 이 생각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큰 조언이 된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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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니스 – 7월 25일 기록, 2023

애플의 마음챙김 오늘은 애플 워치를 통해 마음챙김을 했다. 예전에도 시도는 해봤는데 오늘은 색다르게 느껴졌다. 애플워치의 마인드풀니스 앱엔 두 가지 기능이 있다. 하나는 떠올리기/reflection이다. 최근에 내가 겪었던 어려움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 극복했는지 떠올려 보세요. 그걸 자신의 강점과 연결시켜 회상해 보세요. 와. 인식의 변환과 함께 내가 매몰돼 있던 생각에서 한 발짝 빠져나오는 경함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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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문제와 고통의 연속 – 2023년 29주차 기록

삶은 고해다 내게 단 몇 권의 책만 허락한다면, 그 고민에 포함될 책이 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책으로, 1978년에 출간 돼 40년 넘게 뉴욕타임스 스테디셀러로 명성을 쌓고 있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인 M 스캇 펙이 썼고, 삶의 여러 가지 면모를 정신과적 측면 그리고 영적인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저그런 책들과 차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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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옷가방을 잃어버리고

매거진 인터뷰를 했다. 비가 와서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을 선택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수트 케이스에 옷과 신발을 넣고 이동했다. 화보 촬영 한 시간이 끝나고 주변 카페에서 마저 인터뷰를 끝냈다. 미팅을 위해 사무실로 이동했다. 평소보다 말을 많이 하면 기력이 금세 빠진다. 오늘은 주제도 재밌었고 함께 시간을 보낸 분들도 왠지 느낌이 좋았다. 다시 반바지에 슬리퍼를 갈아신고 지하철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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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대 운동

피트니스 트레이닝에는 3대 운동이 있다. 벤치 프레스, 데드 리프트, 스쿼트다. 속된 말로 이 세 놈만 파고 들면 기본은 넘어선다는 얘기다. 물론 전문가들이야 그걸로 부족하다고 말한다. 벤치 프레스로는 부족하니까 케이블 플라이나 덤벨로 윗가슴 운동도 하세요. 데드 리프트로는 작은 근육을 발달시키지 못하니까 렛풀 다운, 케이블 로우, 케틀벨 스윙 그리고 T바 로우도 하세요. 스쿼트로는 중량밖에 못 치니까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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