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일지 / 경영 일기

사업의 몇 안 되는 즐거움 / 팀 플레이

사업의 몇 안 되는 즐거움 / 팀 플레이 사업은 어렵다. 새로운 사업을 “0부터” 시작해서 성장시키려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일론 머스크는 “사업가가 되는 것은 유리 조각을 씹으면서 죽음의 심연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겨우 3년차 사업가지만 나도 동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엔 재미도 있다. 몇 안 되는 즐거움이지만, 아주 근본적이고 본질적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본질적 창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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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일 근무 단상

나는 요새 주 7일 근무를 계속하고 있다. 그 와중에 든 생각이다. 첫 직장 생활할 때만 해도 주 6일 근무가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이제 토요일에 온전히 쉴 수 있다니! 그 짜릿함이란. 주 5일 안에는 따지고 보면 묘한 요소가 많다. “하기 싫은 일”이라는 잣대로 보면 주6일보다 주5일이, 그리고 유럽에서 논의중인 주4일이 더 좋다. 에라, 주3일로 가즈아-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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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원의 기쁨과 슬픔

퇴사한 직장인에서 작가와 여러 개의 프리랜서를 거쳐 기업가가 되었다. 모두 2년 반 만에 일어난 일이다. 처음엔 월매출이 10만 원이었다. 조금씩 나만의 틈새를 발굴했고, 그 틈새가 닫힐 새라 비집고 벌리고 상처나길 2년 반 동안 반복했다. 이제 살림이 제법 커졌다. 3천만 원. 우리 기업 살림이 유지되려면 지금은 최소 3천만 원이 필요하다. 최근엔 그래도 월매출 5천만 원 안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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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의 성공과 쉬어가기 / 37주차 기록

프리미엄 전략 지난 8월은 최고 매출을 세웠다. 9월은 보름 만에 매출 목표를 달성했다. 여러 가지 전략적, 전술적 원인이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프리미엄’ 전략이다. 창업 후 지난 2년의 성장은 대부분 프리미엄 전략 덕분이다. 더 높은 가격의 신제품과 서비스를 내놓는다. 대신 그 가격보다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한다. 이번 달 평균 프로젝트 계약금은 500만 원을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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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65%를 통과하고 있다 / 36주차 기록

9월 9일 토요일을 기준으로 2023년이 35%밖에 남지 않았다. 한 해를 ‘계획자의 인지’로 보면 이러지 않을까? – 와 새해다 (내가 벌써 몇 살이야, 얼마 안 남았구나, 착실하게 살아야지, 운동 열심히 해야지, 계획을 실현해봐야지, 무엇보다 내 할 일을 해야지) – 와 봄이다 (각종 인사 발령, 입학과 봄나들이) – 이런 벌써 몇 달이 지나가버렸네 (한 일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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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현금흐름 1억 돌파

매월 25일은 현금흐름의 교차로와 같다. 인건비가 나가고, 다양한 거래처에서 매출 대금이 입금된다. 얼마전 신기록(“매출신기록, 그 비법”)이라는 글을 썼다. 신기록은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독립의 길을 걸어왔는지를 말해준다. 어찌 보면 기록 자체가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누군가의 인생을 말할 때, 우리는 그의 갖가지 신기록을 보는 것이 아니었나. 기업가로써 8월 25일은 뜻깊은 기록의 교차점이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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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신기록

2021년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만 2년을 앞두고 다시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성장이란 뭔가? 신기록을 계속 수립하는 것. (기록 안에 갇혀 있으면 성장도 없다) 월매출 목표를 2주만에 달성했다. ‘바쁜 동료들을 위해 일을 줄이자’는 생각이 들었다. 광고를 절반으로 줄이고, 응대도 미뤘다. 그런데 억지로 매출이 생겼다(?). 입금을 막을 수는 없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최고 매출이 갱신되었다 – 3주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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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업 그리고 자동화

세스 고딘은 프리랜서와 기업의 차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프리랜서는 자신의 기술로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돈을 번다. 기업은 시스템을 만들어 자동으로 돈을 벌어오는 공장을 만드는 것과 같다. 이와 관련해 2년 간 기업을 운영하며 내가 느낀 점을 기록한다. 자기 힘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프리랜서와 기업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처음부터 자동화된 시스템을 목표로 하면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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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카센터 사장과 나눈 사업 경영 이야기

차가 말썽이다. 나는 5년째 유명 카센터 단골이다. 어찌나 실력이 좋은지 “성지”라는 칭호를 얻었다. 실제 이 카센터는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던 세 명의 엔지니어가 퇴사하고 직접 만든 정비소다. 선물용 음료를 한 박스 사갔다. 마침 휴가철이라 한산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카센터 경영의 어려움이 나왔다. 나 / 직원이 많이 바뀌었다. 숫자도 줄었다. 사장 / (한숨)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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