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의 쓸모
2026년 1월 11일, 사업가이자 대표이사인 마작가의 일요일 성찰. 매출 하락과 시장 침체 속에서 고민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본질, 팁스 투자 준비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작가와의 소통에서 배우는 서비스업의 의미, 조직 역량에 대한 질문, 그리고 개인적 절제의 필요성까지. 우울한 하루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아보며 다음을 준비하는 한 사람의 솔직한 기록.
2026년 1월 11일, 사업가이자 대표이사인 마작가의 일요일 성찰. 매출 하락과 시장 침체 속에서 고민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본질, 팁스 투자 준비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작가와의 소통에서 배우는 서비스업의 의미, 조직 역량에 대한 질문, 그리고 개인적 절제의 필요성까지. 우울한 하루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아보며 다음을 준비하는 한 사람의 솔직한 기록.
2025년 12월 31일. 한 해를 정리하며 다음 해를 생각한다. 2026년은 어떤 해가 되어야 할까. 작년의 시작들이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가지를 뻗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네 가지 역할 나는 네 가지 역할을 산다. 창작자, 사업가, 대표이사, 가장. 각각의 역할마다 2026년에 하고 싶은 일들이 있다. 창작자로서 일곱 번째 책을 내고 싶다. 너무 심각하지 않은, 말랑한 에세이나 시집을
2025년, 새로운 시작들의 해 한 해가 저물어간다. 2025년. 이상하게도 “뉴스”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해였다. 굵직한 일들이 있었다기보다, 작지만 선명한 변화들이 촘촘히 쌓인 시간이었다. 연세대 최고경영자과정 AMP, 여섯 번째 책,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앱, BMW와의 이별, 케토제닉, 테니스, 심플릿Q의 교훈, 인공지능 열풍, 그리고 가족과의 휴가. 돌이켜보니 이 모든 것이 하나의 물음으로 수렴된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사교계
2025년 마작가 10대 뉴스: 시도를 멈추지 않은 1년 더 읽기 »
어느날 사업가 나는 세 개의 정체성이 있는데, 하나는 우리집의 가장, 다른 하나는 작가 그리고 마지막은 사업가다. 나는 어느날 사업가가 되었다. 어떻게 보면 수동태다. 사업가를 꿈꾸거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한 적이 없다. 나는 사업에 대한 고정관념도 없는 편이다. 나는 사업이 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포교 활동도 사업이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캠페인도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부처가 사람들에게
어느 출판 사업가의 자부심 (예술가의 돈벌기) 더 읽기 »
2024년 2월에 쓴 글. 열흘째 야근을 하고 있다. 오늘은 밤 10시까지 일했다. 사실은 열흘이 더 된 것 같다. 3주째 강원도 별장에 가지 못했다. 여기서 야근이란 내가 경영하고 있는 법인에서의 이야기다. 내 시간의 90%를 법인에 쏟아 붓고 있다. 당연히 정상적이지 않다. 내가 가진 3개의 정체성 중에 하나에만 몰두하다 보니, 나머지 정체성인 크리에이터로써, 자연인으로써 삶에 지장을 준다.
이 길이 맞는 걸까 30대에 이런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지금 걷고 이 길이 맞는 길일까.”“이 길은 남이 가라고 해서 가긴 하는데, 내 길이 아닌 것 같아.”“이 길은 겉으론 그럴 듯하지만, 나한테는 안 맞는 것 같아.”“이 길을 걷고 있으면 나를 속이는 기분이 들어.” 그런데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은 적다. 30대엔 내 주변에서 한 손에 꼽을
변호사에서 신입 에디터로: 인생의 전환점에 대해 더 읽기 »
3년 전에는 월매출이 3천만 되면 모두가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월 3천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짜고 실행했다. 월 3천이 되었다. 마치 부자가 된 것 같았지만 크게 나아진 건 없었다. 사람이 더 필요했고, 더 큰 사무실이 필요했다. 물론 미래에 대한 불안을 덜했다. 그래도 월 5천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이 있으니까. 당장 몇 달 후가 아니라 몇 년
첫걸음 회고 2020년 1월에 나는 “지금부터 나 스스로 먹고 살겠다”고 결심했다. 평생 직업을 만들고, 은퇴 없이 내 일을 하고 싶었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내가 좋아하는 일로 밥벌이를 하며 스스로 삶을 꾸려가고 싶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기업이니 그런 건 생각하지 못했다. 작가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내 의견에 귀 기울였다. 그 연장선에서 의도치 않게 프리랜서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
기업가로써 최고 매출 도전 (1억, 패시브인컴 그리고 축배) 더 읽기 »
요즘 내 고민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작가로써 내 정체성에 대한 것. 다른 하나는 사업가로써 어떻게 이 사업을 더 훌륭하게 만들 것인가. 그중 사업에 대한 고민은 주로 책과 챗GPT를 통해 생각을 발전시키고 있다. 책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처럼 이론적인 것부터, <일론 머스크> 같은 자서전까지 다양하다. 좋은 책을 발견하면, 그 안에서 언급한 다른 책을
2010년에 첫 책을 썼다. 스물 아홉에 쓰기 시작해서 서른에 책이 나왔다. 그 책에는 내 소개가 적혀있다. 강원 춘천에서 태어났다. 춘천, 강릉과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2003년 서강대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 무크지 <동해람>에 <그리움> 외 1편의 시를 발표했다. 1999년에 이만희 작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공연했다. 2000년에 마임 공연 <새>를 작/연출했다. 2000년 단편 소설 <나무인형>을 발표했다. 같은
다시 쓰는 자기 소개 (인생 전환에 대해) 더 읽기 »